축제 시사보도

한왕 바람 노래가 되다(2026.8.8)

페스티벌gogo 2026. 7. 14. 23:39

-창작뮤지컬 ‘한왕! 바람, 노래가 되다’

-익산에서 공연

극단 ‘작은 소리와 동작’의 창작뮤지컬 ‘한왕! 바람, 노래가 되다’가 익산 시민들을 찾아온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8월 8일 대공연장에서 이 뮤지컬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2026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난해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을 보완하여 다시 무대에 오른다. 신곡 5곡과 갈등 구조를 강화한 스토리로 고조선과 마한의 화합 과정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뮤지컬은 기원전 194년, 위만의 반란으로 왕검성을 떠난 고조선의 마지막 왕 준왕이 마한에 정착하는 과정을 다룬다. 준왕은 마한의 군장 불사와의 갈등 속에서 평화를 선택하며 공동체를 형성해나가고, 서로 다른 문화의 융합을 통해 사랑 이야기를 펼친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준왕 역에 백호영, 마한의 군장 불사 역에 조민철, 노년의 준왕이자 작품의 화자인 한왕 역에 장명철이 출연한다. 이 외에도 많은 배우들이 무대를 꾸민다.

뮤지컬의 극본은 최기우와 송지희가 맡았고, 연출은 이도현이 진행한다. 공연의 음악과 안무 등은 전문 팀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익산 공연의 티켓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이도현 연출은 “고조선에서 마한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흐름을 뮤지컬로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8월 1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먼저 진행되며 전주 관객들과의 만남도 기다리고 있다.

본 기사는 https://festivalgogo.co.kr/ 페스티벌gogo News 2026년 7월 시사보도 편집 기사 자료입니다.

각종 자료와 사진은 축제와 공연, 전시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참고자료들을 재구성하였습니다.

축제와 공연 세부내용과 일정은 축제주관기관으로 문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

더 자세한 사항은 행사 관련 홈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 등 포털 검색창에 페스티벌gogo를 입력하시면 더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7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왕 바람 노래가 되다(2026.8.8) - Festival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