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15

야경명소와 함께 즐기는 '밤의 공원' 정원도시서울 매거진 발행

서울시는 정원도시서울 월간 매거진 ‘공백(0·100)’ 8월호를 '밤의 공원' 특집으로 8월 11일 발행하고, '서울 공원의 밤' 시민 사진 공모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백(0·100)’은 밀리의 서재·리디 등 국내 주요 전자책 플랫폼에 정식 유통되는 지자체 최초의 정원·공원 월간 웹매거진으로, 서울시는 지난 9월부터 매월 1회씩 꾸준히 발행해 오고 있다.​매거진은 국내 주요 전자책 플랫폼과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으며, 희망하는 경우 누리집을 통해 구독 메일링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매거진에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야간경제 활성화'의 또 다른 무대인 공원의 밤 이야기가 담겨있다. 야경 명소가 담긴 볼거리, 여름밤 문화 프로그램의 즐길거리, 공원 인근 전..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에 있는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安東 禮安鄕校 大成殿)’이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보물로 지정됐다.​ ​​​ ​예안향교는 1411년 건립된 것으로 전해진다.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지만 화재로 소실되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진 적 없이 원래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안동댐 건설로 옛 예안면 소재지 일대가 수몰될 당시에도 피해를 면해 장소적 가치가 높다.​ ​공간 배치도 독특하다. 대부분의 향교가 강학 공간과 제향 공간을 하나의 축에 배치한 것과 달리, 예안향교는 지형에 따라 전학후묘(前學後廟)와 좌학우묘(左學右廟)가 결합된 2축 구조를 이루고 있다.​ ​예안향교의 제향 공간이자 핵심 건물인 대성전은 1569년 예안현감 손영제가 중수를 시작해 1572년 마무리했..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사전행사 '칠곡 스타를 찾아서!'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사전 홍보 및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칠곡 스타를 찾아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지난 8일(토) 왜관읍을 시작으로 8월부터 9월까지 칠곡군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예선과 문화공연을 진행하는 사전행사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 경연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각 읍·면 스타 8명은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7시, 칠곡보 생태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는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본선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본선 무대에는 지난해 우승자의 식전공연을 비롯해 본선 진출자들의 경연과 함께 가수 장민호, 솔지 등 초청가수의 축..

구례 화엄사 모기장영화음악회 700명 관객과 함께한 여름 문화공연

2026년 8월 8일, 지리산 화엄사에서 열린 제6회 모기장영화음악회가 700명의 관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주지 우석스님이 밝혔다.​ ​​​​ ​올해의 모기장영화음악회는 "별빛에 눕다, 바람에 스며들다"를 슬로건으로 하여, 여름밤의 아름다움과 자연을 주제로 한 특별한 야간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구례와 지리산 화엄사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전 예약이 시작된 지 20초 만에 마감된 이 행사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학생,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관객층이 참석하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기회가 되었다.​ ​모기장영화음악회의 MC로는 뮤지컬계의 신사 이건명이 출연했고, 리사, 김신의, 백주연, 최지이와 같은 뮤지컬 배우들이 음악에 생명을 불어..

2026 월영야행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열린 ‘2026 월영야행’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월영야행은 ‘달빛이 들려주는 안동의 국가유산 이야기’를 주제로 국가유산과 역사․문화․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였다.​특히 올해는 기존 월영교 중심의 행사 공간을 임청각까지 확대해 조선시대 민속문화와 근현대 독립운동의 역사를 하나의 관람 동선으로 연결했다. 방문객들은 월영교의 아름다운 야경부터 임청각이 품은 역사적 의미까지 안동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참여형 역사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았다. 석주 이상룡 선생의 만주 망명 여정을 소재로 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광복으로 가는 길’, 문화관광해설사..

김해문화의전당 '콘서트누리 정미조' 개최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문화의전당은 오는 9월 12일 누리홀에서 ‘콘서트누리 정미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수 정미조의 노래와 회화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 ​​​ ​정미조는 1972년 데뷔와 함께 ‘개여울’, ‘그리운 생각’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197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휘파람을 부세요’, ‘불꽃’, ‘사랑의 계절’등 서정적인 노랫말과 깊이 있는 음색이 돋보이는 곡들을 남기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인기 절정이던 1979년 가요계를 떠난 정미조는 프랑스 유학길에 올라 미술에 몰두했다. 이후 화가이자 미술대학 교수로 활동하며 예술적 여정을 이어갔고 37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목소리와 감성으로 다시 관객들과 ..

제7회 섬의 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제7회 섬의 날’ 행사가 8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며, 6만여 명이 찾는 등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 ​여수시와 행정안전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우리나라 섬의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섬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개최되었다.​ ​행사의 첫째 날 기념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주재현 여수시의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행사의 성공을 기원했다.​ ​기념식 콘서트에서는 하현우, 아이칠린, 리센느, 김용빈이 출연했으며,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개방송과 이찬원, 안성훈, 뮤지컬 싱어즈, 임지훈 등이 함께한..

힙한 청주 페스티벌(2026.8.15~16)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개최-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펼쳐져​​​청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젊은 세대의 열정과 감성을 담은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청년들에게 역동적인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활력 넘치는 젊은 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정상급 아티스트 공연을 비롯해 청년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로 꾸며진다.​​▶ 정상급 아티스트와 지역 청년 예술가가 만드는 무대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은 이틀 모두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학교 실용댄스과의 개막 무대를 시작으로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출연..

여수음악제(2026.8.29~9.5)

​​​-섬박람회와 함께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GS칼텍스 예울마루와 여수시 일원에서 개최​​​여수시(시장 서영학)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여수음악제가 주관하는 ‘섬박람회와 함께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가 오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여수시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음악제는 여수음악제 10주년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한층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개막과 폐막 무대를 지휘하며, KBS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김세현·선우예권, 음악학교 수료생 등이 참여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주요 공연으로는 인기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공연을 비롯해 백윤학 지휘자가 이끄는 영화 OST 콘서트 등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

인천문화예술회관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빨래’선보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 뮤지컬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뮤지컬 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 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졸업 작품으로 시작한 뮤지컬 는 2005년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정식 초연된 이후 대학로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아 왔다. 특히 지난해 소극장 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20주년을 맞이했으며, ‘뮤지컬 빨래 20주년 기념 콘서트’가 예매 시작 9분 만에 3,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뮤지컬 는 서울의 한 동네로 새로 이사 온 직장인 ‘나영’과 몽골 청년 ‘솔롱고’의 우연한 만남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가의 꿈을 품고 상경해 서점에서 일하는 ‘나영’은 옥상에서 빨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