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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천안시립합창단 22일 제101회 정기연주회 개최

천안시립합창단은 오는 22일 시청 봉서홀에서 제101회 정기연주회 ‘사색(四色)으로 물든 가을-Fall in Four Hues’를 연다고 1일 밝혔다.​ ​​ ​이번 연주회는 ‘사색’을 주제로 외국 가곡과 한국 가곡, 가을 가요 메들리, 가스펠·흑인영가 등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공연 1부에서는 브람스와 슈베르트, 슈만의 합창곡과 ‘가을밤’, ‘별 헤는 밤’ 등 한국 가곡 및 가요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가스펠과 흑인영가 무대가 이어진다.​ ​이번 무대에는 소프라노 조경화와 아프리카 타악그룹 ‘쿰바야’가 특별출연한다. 김다원의 시 낭송과 성경희의 안무도 함께 어우러진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네이버 예약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합창단(041-521-67..

충주 2026 국가유산 야행 개최

충주시는 오는 9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3일간 충주 관아공원 일원에서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야행에서는 자린고비 조륵 선생의 삶을 새롭게 조명한 창작뮤지컬 '짜짜 자린고비'와 전문 역사강사 썬킴의 충주 역사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충주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색다르게 선보인다.​ ​올해 야행은 '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를 부제로 충주의 국가유산과 역사문화를 활용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9월 4일과 5일에는 관아공원에서 창작뮤지컬 '짜짜 자린고비'가, 6일 오후 3시에는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썬킴의 충주 역사 강연이 진행된다.​ ​창작뮤지컬 '짜짜 자린고비'는 오늘날 인색한 사람을 뜻하는 '자린고비'로 ..

대전시립합창단 튀르키예·그리스에 평화의 노래 전한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창단 45주년을 맞아 오는 9월 7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와 그리스를 방문해 뜻깊은 유럽 순회공연에 나선다.​ ​​​ ​이번 유럽 순회공연은 주튀르키예 이스탄불 영사관, 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 주그리스 대사관의 공식 초청으로 마련됐다. 9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12일 튀르키예 앙카라, 15일 그리스 아테네 등 3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첫 공연은 9월 9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레이라 겐체르 오페라 및 예술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위한 감사 및 추모 콘서트’다. 대전시립합창단은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헌신한 튀르키예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12일에는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의 ‘대통령심포..

가을 호수 그리고 추억의 음악(2026.9.5)

​​​-가을의 시작 서서울호수공원에서-추억의 음악’과 함께해요​​서울시는 가을의 시작을 맞아 9월 5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서서울호수공원 문화데크광장 일대에서 ‘제4회 서서울호수공원 수변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가을, 호수 그리고 추억의 음악’을 주제로 호숫가의 가을 풍경 속에서 음악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서서울호수공원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오후에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저녁에는 재즈와 추억의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한 야외 음악공연을 선보인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수변음악회의 하이라이트인 메인 공연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문화데크광장에서 열린다.​먼저 피아노·베이스·드럼으로 구성된 재즈 3..

축제 시사보도 2026.09.01

부여군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9월 7일 개막

부여군은 오는 9월 7일(월)부터 27일(일)까지 21일간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를 개최한다.​ ​​ ​올해 행사의 주제는 ‘사비박사’로, 백제 사비시대의 문화와 기술 발전을 이끈 박사(博士)들과 그들의 유산 이야기를 첨단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정림사지의 역사적 공간과 프로젝션 매핑, 레이저 아트, AI 아트, 키네틱 아트,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3개 존, 16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야간에 정림사지 곳곳을 거닐며 백제의 지혜와 기술, 문화유산을 빛과 영상으로 새롭게 만날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에는 정림사지 박물관도 야간 개방해 미디어아트와 함께 백제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축제 시사보도 2026.09.01

미사호수공원서 '스테이지 하남' 하반기 오픈공연 개최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토)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K-POP부터 인디밴드, 스트리트댄스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는 ‘2026 하반기 스테이지 하남 오픈공연’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남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야외 시민친화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오픈공연은 치어리딩과 스트리트댄스부터 인디밴드, 대중가수와 K-POP까지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의 시작은 하남시 신평중학교 응원단 ‘IGNIS(이그니스)’가 힘찬 치어리딩 퍼포먼스로 연다. 이어 청소년으로 구성된 스트리트 댄스팀 ‘엠오디(MOD)’가 역동적인 무대를 ..

축제 시사보도 2026.09.01

철원군 갈말읍 가을의 문턱 9월 3일 '용화천 달빛 페스타' 개최

철원군 갈말읍은 9월 3일 15시부터 22시까지 갈말읍 소재 명성 어린이공원일대에서 ‘2026년 용화천 달빛 페스타'를 개최한다.​ ​​​2022년부터 진행되어 온 ‘용화천 달빛 페스타는’ 횟수로 5년차에 접어들며 가을의 정취와 다체로운 문화체험 등으로 지역주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갈말읍의 중심 축제로 자리매기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갈말읍 자매부대인 6사단 포병여단의 행사참여로 천무 및 K9자주포 등 첨단 군 장비 전시, 군 관련 체험부스 운영 및 군 기념품 배부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풍성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공연으로는 바이올리스트 김빛날윤미의 음악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가수 노라조, 정다경, 조성환, 나윤이, 허민영의 라인업을 통한 신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에어바..

축제 시사보도 2026.09.01

밀양시 동가리 의열거리에서 동가리 매운맛 축제 개최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9월 4일, 11일, 18일 총 3회에 걸쳐 동가리 의열거리 일원에서 ‘동가리 매운맛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축제는 밀양햇살상권추진단이 주관하고 동가리상가번영회가 협력해 마련된 것으로, 매운맛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이색 체험, 음악 공연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장에서는 ‘레드(RED)’를 주제로 한 의상 규칙(드레스 코드) 행사가 진행된다. 빨간색 의상이나 특징(포인트)을 착용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게는 착용 범위에 따라 1만 원 상당의 쿠폰 또는 축제 한정 기념품을 증정해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 ​먹거리는 축제의 주제인 ‘매운맛’을 중심으로 풍성하게 마련된..

축제 시사보도 2026.09.01

직지문화축제(2026.9.4~6)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직지’-2026 직지문화축제 개최​​직지문화축제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 ‘직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하고 표현해 시민과 공감함으로써 직지의 가치를 증진·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되고 있습니다.​​​​행사기간 : 2026.9.4~6행사장소 : 청주고인쇄박물관이용요금 : 무료​​​​지난 2003년 ‘직지축제’로 시작해 ‘직지코리아(2016년)’, ‘직지문화제(2022년)’로 명칭이 변경됐다.​​​​​2026년에는 ‘직지, 시간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직지’의 기록유산 등재일인 9월 4일을 기념하여 직지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공식행사 : 개막식,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 축하공연..

축제 시사보도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