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220

비내섬 축제(2026.11.7~8)

​​​-충주 비내섬 축제가 개최-가을빛을 수놓은 은빛물결과 만날 초대장​​​충주 비내섬에서 가을 힐링 축제가 열린다. 도내 유일의 국가습지보호구역인 비내섬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2026 비내섬 축제’를 개최한다.​(사)앙성온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과 생태탐방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한다.​올해 축제의 핵심 가치는 ‘환경 ESG(No CO2, No Plastic)’로 설정되었다. 공식 개·폐막식 없이 일회용품 반입을 제한하고, 교통 혼잡과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조치가 시행된다.​축제는 방문객들이 자연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쉼’, ‘탐방 및 즐길거리’, ‘살거리 및 먹거리..

통영시 가을 무대에서 음악의 매력을 전하다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10월에 이어 11월과 12월 동안 시민음악단 성과 발표회와 뮤직웨이브 공연 등 다양한 문화도시 공연을 지속하며 ‘음악이 끊이지 않는 도시’로서의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공연들은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활동한 시민음악단, 시민오케스트라, 시민합창단 등 지역 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통영시는 시민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 곳곳이 무대가 되는 생활문화 도시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11월에는 시민음악단 성과발표회가 여러 곳에서 열린다. 11월 3일, 시민음악단 ‘앙상블 첼로야’의 공연을 시작으로 총 6개 단체의 성과발표회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11월 6일과 7일에는..

2026 양산 회야강 힐링걷기 개최

양산시는 오는 11월 7일 토요일 오리소공원에서 ‘2026 양산 회야강 힐링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행사는 당일 개회식과 식전공연, 몸풀기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걷기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회야강의 수변 경관을 따라 가을바람을 맞으며 왕복 약9km 코스를 걷게 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무리없이 걸을 수 있는 완만한 평지 산책로로 구성돼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기에 제격이다.​ ​현장에서는 코스 완주자를 위한 기념품 배부는 물론 통기타 공연과 체험 부스 등의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 시는 참가자 안전을 위해 의료지원반 및 코스 주요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행사진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8시부터 8시 40분까지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등록하면..

11월 4일 2026년 문화가 있는 수요일 마무리 공연 개최

곡성군은 오는 4일(수) 곡성읍 빛마루센터 3층 다목적공연장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마지막 행사로 ‘사당패의 흥을 품은 곡성 소리 ’를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곡성의 국악·전통예술 유산을 재조명하고 주민들에게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문화예술인과 문화계 인사, 주민 등이 함께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전 광주MBC 국악 교육 프로그램 ‘얼씨구 학당’ 진행자이자 국가유산청 문화재전문위원인 이윤선이 ‘옥과의 화초사거리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남도선소리의 탄생 배경과 예술적 특징을 살펴보며 곡성의 전통 소리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소리공방 작당 소속 소리꾼 박은비를 비롯한 소리·..

김현주 작가 ‘사유의 흔적 3’ 전시 개최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오는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아신갤러리에서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김현주 작가의 개인전 ‘사유의 흔적 3(Echoes of Reflec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는 약 24점의 한국화 작품을 통해 인간의 삶과 존재의 본질을 탐색하고, 삶의 여정을 통해 마주하는 선택과 고독, 회복과 희망의 순간들을 조명한다. “삶은 우리 모두를 전사로 만들고, 저마다의 흔적을 남긴다”는 작가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사의 눈빛과 고립된 자아, 희망을 향한 여정 등의 다양한 이미지가 하나의 서사로 이어진다.​ ​작품들은 삶의 과정에서 축적된 감정과 기억, 보이지 않는 내면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관람객에게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김현주 작..

2026 원주 산소(O₂)길 걷기 행사 개최

원주시는 오는 7일 치악산 바람길숲 중앙광장(원주시 평원동 100)에서 ‘2026년 원주 산소(O₂)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가을 도심 속 숲길을 걸으며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 ​행사가 진행되는 ‘치악산 바람길숲’은 중앙선 폐철도를 활용해 조성한 도심 숲길로, 지난해 개통하여 우산동 한라비발디아파트부터 반곡역까지 총 11.3㎞에 걸쳐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중앙광장에서 개회식을 마친 뒤 약 60~90분 소요되는 걷기 코스를 함께 걷게 된다. 완만한 코스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구급차를 배치해 참가자 부상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지..

여주시 가을 정취 가득한 국화 전시회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강천섬 힐링 문화 센터에서 여주시 관상국화연구회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회는 관상국화연구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재배한 국화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국화의 아름다움과 가을의 정취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가꾼 다양한 형태의 관상국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국화의 다채로운 색감과 조형미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상국화연구회는 국화 재배기술을 익히고 회원 간 재배 경험을 공유하며 관상국화의 품질 향상과 재배기술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역시 회원들이 그동안 쌓아온 재배기술과 정성을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

서울광장의 밤이 길어진다...소상공인 마켓 열고 10% 할인 혜택

소상공인의 개성 있는 제품을 만나고 쇼핑과 공연으로 응원을 전하는 마켓이 서울광장에서 밤 9시까지 열린다. 47개 소상공인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 패션·공예품을 선보이며, 퇴근 후에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가을밤의 여유도 즐길 수 있다. 행사 전용 ‘소상공인 행복상품권’도 10% 할인 발행해 시민의 알뜰한 소비와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를 함께 지원한다.​ ​​​​서울시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6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광장에서 '2026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작은 가게가 만드는 더 나은 일상,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소상공인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의 방문과 소비로 응원을 전..

밀양매운맛축제 이틀간 약 4만 명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밀양강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밀양매운맛축제’가 약 4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올해 처음 열린 밀양매운맛축제는 ‘도전하라! 한계를 넘는 극강의 매운맛’을 슬로건으로, 매운맛을 음식과 체험, 공연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풀어냈다. 특히 밀양 무안면의 대표 특산물 맛나향고추와 삼양식품 밀양공장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밀양만의 특색을 담은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의 중심 공간인 ‘스파이시존’에는 밀양 지역 업체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매운맛 전문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매운 음식을 선보였다. 익숙한 매운 음식부터 이색 메뉴까지 폭넓게 구성되었으며, 매운맛을 중화할 수 있는 음식과 디저트를..

2026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17만 5천여 명 찾아

‘2026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관람객 17만 5천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지난 10월 31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클래식과 재즈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1부 필리핀 초청팀과 2부 한국팀의 불꽃쇼가 이어지며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날 행사장 주변 호텔과 상가, 아파트 등 시내 곳곳에는 이른 시각부터 축제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연계행사로 열린 ‘2026 여수 섬 푸드 페스타’에도 3만 5천여 명이 방문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즐겼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한층 풍성하게 마련된 이번 축제는 해상 불꽃쇼와 함께 섬의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