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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기다리며 익어가는 양촌 곶감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논산시 양촌면에는 특별한 가을 풍경이 펼쳐진다.​ ​​ ​덕장 천장마다 빼곡하게 매달린 곶감이 온통 주홍빛으로 물들며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서서히 달콤함을 더해가는 곶감 덕장에는 양촌의 깊어가는 가을도 가득 담겼다.​ ​곶감이 맛있게 익어가기까지 주민들의 손길도 분주하다. 감을 하나하나 손질하고 정성껏 매달며 겨울철 별미를 준비하는 주민들. 가을 햇살과 정성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만큼 양촌 곶감은 올겨울 또 한 번 달콤한 맛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논산시청 누리집​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11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겨울을 기다리며 익어가는 양촌 곶감 – Festival GoGo

축제 시사보도 2026.11.07

가을 울진 맛과 관광이 가득한 여행지로 떠나다

가을이 떠나기 전, 떠나고 싶은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동해바다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울진으로 향해보자.​ ​​ ​울진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죽변항에서 열리는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제철 수산물의 예찬, 즉석 경매와 맨손 활어잡기 체험 등 다가오는 여행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축제 첫날에는 박서진, 박현빈, 박주희 등이 출연하는 개막축하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게다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MBN '전국스타탄생'의 공개녹화가 예정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가 열리는 죽변항 외에도 후포 마리나항 특설무대에서는 14일 KBS '전국노래자랑'이 열리고 김국환, 김혜연 등 인기 가수들이 ..

축제 시사보도 2026.11.07

광양시 백운산 자락 붉게 물든 달콤한 유혹…광양미식여행

가을이 깊어갈수록 광양 백운산 자락에는 감이 붉게 익어간다. 대봉감의 달콤한 맛부터 백운산의 맑은 공기와 햇볕을 머금은 곶감의 깊은 풍미까지, 감이 익어가는 광양은 먹거리와 자연, 역사와 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가을 여행지라고 전했다.​ ​​ ​광양의 감은 제철 대봉감으로 끝나지 않는다. 백운산 자락에서 자란 밀시감과 대봉감은 맑은 공기와 햇볕 속에서 정성껏 건조돼 곶감으로 다시 태어난다. 고운 빛깔과 높은 당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광양곶감은 광양 9미(九味)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제철 대봉감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상면 일원에서 '맛있는 감! 광양 대봉감!'을 슬로건으로 제4회 광양대봉감축제가 열린다. 대봉감 즉석 경매와 먹기 대..

축제 시사보도 2026.11.07

제11회 홍천 사과축제 개막

홍천군은 11월 6일 홍천읍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제11회 홍천 사과축제’ 개막식을 개최하고 3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 ​이날 개막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홍천군의회 정관교 군의장 및 군의원,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 등 주요 내빈과 사과 재배 농가,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막식은 축제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홍천사과 무료 나눔 행사 등이 진행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홍천 사과의 맛과 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정성껏 사과를 키워온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축제장을 찾은 분들께서 맛있는 홍천 사과를 마음껏 즐기고, 다양한 체험..

축제 시사보도 2026.11.07

안동 헤리티지영화제 개최

경상북도는 안동의 역사와 문화유산, 주민의 기억을 영화로 조명하는 ‘2026 안동 헤리티지영화제’가 7일 처음 열린다고 밝혔다.​ ​​​ ​국립경국대와 안동중앙아트시네마가 주최하는 영화제는 15일까지 9일간 선성현문화단지와 예끼마을, 안동중앙아트시네마, 월영교 등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7일 오후 5시 선성현문화단지 근민당(동헌)에서 열린다. 영화·문화예술 관계자와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 트레일러와 예끼마을 주민 인터뷰 영상이 상영되고, 영화음악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개막작은 중국 지아장커 감독의 ‘스틸 라이트(Still Life)’다. 2006년 제작된 이 영화는 급격한 변화 속에 놓인 중국 산샤를 배경으로, 각자의 사연을 안고 사람을 찾아 나선 두 인물의 여정을 그린다...

축제 시사보도 2026.11.07

창작뮤지컬 ‘정약용 묵시록’ 11월 6일~7일 공연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남양주문화재단이 6일과 7일 이틀간 창작뮤지컬 ‘정약용 묵시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의 삶과 사상을 재조명한다.​ ​작품은 청년·중년·노년의 정약용을 세 명의 배우가 각각 연기하는 독특한 구성이 특징이다. 역사적 업적을 나열한는 데 그치지 않고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뇌했던 정약용의 삶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이야기는 노년의 정약용이 아내 홍씨와 혼인 60주년을 기념하는 회혼식을 맞이하며 시작된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던 정약용은 청년과 중년의 자신을 마주하고, 정조의 신임 아래 개혁을 꿈꾸던 시절부터 정치적 격변과 강진 유배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

축제 시사보도 2026.11.07

2026 괴산김장축제 모닥불 구워먹기존 인기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괴산김장축제’ 행사장 일원이 따스한 불기운과 고소한 냄새로 가득 채워졌다.​ ​​​​ ​축제장의 인기 프로그램인 ‘모닥불 구워먹기존’이 괴산문화체육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운영되면서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방문객들은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 주위에 둘러앉아 각종 꼬치류를 비롯해 삼겹살과 김치,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군밤 등을 구워 먹으며 축제장의 색다른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 ​타닥타닥 타오르는 모닥불 곁에 모여 앉은 가족과 연인들은 직접 음식을 구워 먹으며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쌓고 있다. 특히,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불앞에서 즐기는 특별한 먹거리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낭만을 더하고 있다.​ ​‘2026 괴산김장축제’는 오..

축제 시사보도 2026.11.07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7시 2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무안군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오케스트라 연주에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주요 곡을 결합해 이야기가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내 사랑을 받아주세요”는 사랑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기승전결에 따라 풀어가며, 극의 흐름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려주는 스토리텔링 음악회다. 관객들은 하나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오페라와 뮤지컬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주요 연주곡은 영화 ‘미녀와 야수’ 메들리,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All I Ask of..

축제 시사보도 2026.11.07

그리스 로마 신화와 클래식의 만남 '앞산살롱 콘서트' 개최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3시‘2026 문화예술아카데미 특별강좌’의 피날레를 장식할 앞산살롱 콘서트 '그리스 로마 신화, 클래식을 만나다'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개최한다.​ ​​​​​문화예술 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열리는 특별강좌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번 렉쳐콘서트는 세계 3대 미술관으로 손꼽히는 루브르 박물관과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등에서 도슨트로 활동해 온 이창용 도슨트와 클래식 콰르텟 연주의 콜라보로 눈길을 끈다.​미술관 현장 및 다양한 방송 활동 등으로 대중에게 미술을 알기 쉽게 소개해 온 이창용 도슨트는 프시케와 에로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헤라 등 그리스로마 신화 속 인물들의 사랑과 이별, 약속 등 4가지 테마를 주제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한..

축제 시사보도 2026.11.07

2026 괴산김장축제 흥겨운 마당극으로 축제 열기 더해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괴산김장축제’ 행사장 일원이 전통의 흥과 맛으로 가득 채워졌다.​ ​​​ ​축제장의 활기를 더하는 대표 참여형 프로그램인 '창작 마당극 김장 한판! 소리 한판!'이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며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공연과 함께 제공되는 무료 수육이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현장의 호응을 극대화하고 있다.​ ​잔디광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마당극의 장단에 맞춰 박수를 치고 환호하며 축제의 열기를 만끽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꾸며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창작 마당극 '김장 한판! 소리 한판!'은 6일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축제 기간인 오는 7..

축제 시사보도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