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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예술회관 연극 <꽃, 별이 지나> 10월 31일 공연

구미시는 오는 10월 31일(토) 오후 4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를 선보인다.​ ​​​ ​연극 는 배우들의 신체 움직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피지컬 씨어터(Physical Theatre)' 형식의 작품이다. 대사 중심의 전통적인 연극에서 벗어나 역동적인 신체 표현과 무대 위 라이브 피아노 연주를 결합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연극적 경험을 선사한다.​ ​작품은 제주도의 작은 꽃집을 운영하는 '미호'가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꽃을 준비하며 시작된다. 꽃을 만드는 과정에서 잊고 싶었던 과거의 기억들과 마주하게 된 미호는 친구의 사랑 이야기, 치매를 앓던 할머니의 병간호, 어머니의 죽음 등 마음속 깊이 묻어두었던 상처를 하나씩 꺼내 놓는다. 작품은 꽃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삶의 아픔과 상..

안성맞춤박물관 전통 갓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안성시(시장 김보라) 안성맞춤박물관이 오는 10월 31일 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작은전시회 「도구머리 갓 걸렸네」와 연계한 심화 교육프로그램 ‘갓으로 만나는 장인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의 역사 속에서 점차 잊혀 가던 전통 갓 제작 문화를 되짚고,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참여 장인과 박물관 교육 수강생 등이다.​ ​강의는 국가무형유산 ‘갓일(입자장)’ 이수자인 박형박 장인이 맡는다. 참가자들은 장인의 시연과 설명을 통해 전통 갓 제작에 쓰이는 재료와 기법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제 갓과 같은 재료를 활용해 ‘소형 갓’을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교육과 연계된 작은전시회..

고전 <심청전>을 심봉사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다

인천시립무용단(예술감독 백현순)이 정기공연 으로 오는 11월 13일과 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선다.​ ​​​​​은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소설 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창작무용극이다. 이번 작품은 효녀 심청의 희생과 효를 중심으로 전개 되어온 기존 서사에서 벗어나 심청의 아버지 심봉사, 심학규의 내면을 중심으로 한다. 딸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욕망과 선택이 결국 청이의 희생으로 이어지고 그 죄책감에 휩싸인 심봉사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결과에 대한 책임을 들여다본다.​ ​​우리가 알고 있던 , 심청 아비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다.​에서 심봉사는 단순히 ‘눈먼 아버지’가 아니다. 딸을 사랑하고 한 번이라도 딸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하는 평범한 아버지이자 동시에 자신의 결핍을 채우기 위해 욕망..

청주 2026 미식·주 페스타 개최

청주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청주 미식·주(酒)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올해로 두 번째로, '청주가 빚고, 청주가 차려낸 맛'을 주제로 하여 청주의 음식과 식재료,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지역 식문화를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 ​축제장에는 수십 년간 한자리를 지켜온 청주의 오래된 맛집부터 새로운 맛을 선보이는 가게까지 총 13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이들은 간장 소스와 파절이로 즐기는 청주 삼겹살과 청주짜글이 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 전통주와 청주 수제맥주, 장류 등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11개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1910년대 청주 지역의 반찬 조..

2026 도시숲 빛축제 10월 31일 개최

구미시는 10월 31일(토) 인동도시숲과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일원에서 「2026 구미 도시숲 빛축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 ​이번 축제는 시민에게 문화예술과 골목상권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였다. 올해는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에서 열려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지역 맛집과 상권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열기는 오후 3시부터 달아오른다. 인근 인동도시숲 일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인동·진미 도시숲문화축제’를 시작으로,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에서는 ‘2026 진평 맛깨비 축제’가 동시에 막을 올린다. 특히 구평별빛공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새마을알뜰벼룩장터가 열리며, 야외 먹거리존과 어린이 체험존, 플리마켓, 핼러윈 분위기의 거리 장식 등이 더해져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

홍천윈드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 개최

홍천윈드오케스트라가 오는 10월 31일(토) 오후 4시 홍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 ​이번 연주회는 ‘Together in Wind, 관악기의 선율과 함께하는 홍천’을 주제로,관악기의 다채로운 음색과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는 ‘음악으로 떠나는 유럽 여행’을 주제로 「Three Czech Folk Songs」, 「Blue」, 「Polka Party」, 「The Magic of Mozart」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특별 출연하는 홍이청이 합창단이 「고향의 노래」, 「강 건너 봄이 오듯」,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등을 들려준다. 이어 3부에서는 「Do Re Mi」,「Aranjuez ..

부안상설시장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11월 4일 개최

부안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오는 11월 4일 부안상설시장 야외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 부안상설시장상인회, JTV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오전 11시 예심에 이어 오후 1시 본선이 진행되며, 개그맨 황기순의 진행으로 노래자랑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조승구, 미스김, 김다나, 고석훈 등 초대가수 공연과 경품 추첨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래자랑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3일까지 부안상설시장 상인회로 하면 된다.​ ​남정수 부안상설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시장가..

제1회 저전동 정원마을 축제 개최

순천시 저전동(동장 현동순)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저전동 일원에서 ‘제1회 저전동 정원마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10월의 가을, 정원마을에 머물다’를 주제로, 주민과 방문객이 마을의 정취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만나고 어울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축제는 사전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정원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존, 재활용 나눔장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문화공연을 관람하거나,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는 정원 체험에 참여하며 가을날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먹거리존은 음식을 나누며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는 쉼터가 되어 축제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정원을 매개로 사람과..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MUSIC SCHOOL의 비밀’ 개최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11월 7일 오후 7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 ‘뮤직 스쿨(MUSIC SCHOOL)의 비밀’을 무대에 올린다.​ ​​ ​이번 정기연주회는 클래식 음악을 낯설게 느끼는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음악을 배우고 함께 공감하는 무대’를 주제로 기획됐다. 바로크 시대부터 고전·낭만·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서양 음악사의 방대한 흐름을 흥미로운 이야기 구조로 엮어 선보인다.​ ​공연은 시대별 대표 음악의 특성을 단원들의 맑고 풍성한 하모니와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구현해 관객들의 귀와 눈을 동시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후반부 무대에서는 학교를 배경(모티브)으로 한 ‘비밀의 음악공장’이 펼쳐진다. 주요 음악 용어를 재해석한 역동적인 안무 퍼포..

통영시민음악축제 시민과 음악인의 화합의 장 열린다

(재)통영문화재단(이사장 강석주)은 오는 10월 31일(토)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 일대에서 「2026 통영시민음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통영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음악 단체와 음악인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며, 시민과 음악인이 함께 음악을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6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통영시민음악단 구성지원사업 ‘음파음파’를 통해 활동하고 있는 12개 단체, 300여명의 시민 음악인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참여단체로는 한산밴드, 통영팬플룻오케스트라, 가야금병창야금야금, 통영대금정악회, 유니챔버앙상블, 위드올합창단, 통영색소폰앙상블, M&M청소년브라스앙상블, 누리국악연주단, 앙상블첼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