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15

구문소 별관측(2026.8.28~29)

​​​-2026 구문소 별관측 프로그램 개최-8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구문소 일원에서 펼쳐져​​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시원한 여름밤과 빛 공해가 적은 태백의 청정 밤하늘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8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구문소 일원에서 ‘2026 구문소 별관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리스로마신화와 함께하는 구문소 별빛 산책’을 주제로, 안성천문대 조길래 대표를 초청해 그리스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이야기를 통해 여름철 밤하늘에서 만날 수 있는 별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그리스로마신화와 함께하는 별자리 강연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 체험 △여름철 별관측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K-필름 & 블록버스터 콘서트(2026.8.27)

​​​-캔들라이트 : K-필름 & 블록버스터’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져​​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괴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하모니체스 챔버 오케스트라(감독 김기무)가 오는 27일 오후 2시와 7시 30분 두차례,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캔들라이트 : K-필름 & 블록버스터’ 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우수작품 앙코르 공연의 두 번째 무대다.​지난 5월에는 앙코르 공연 첫 번째 무대 ‘지브리 & 한스 짐머 콘서트’가 군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캔들라이트 : K-필름 & 블록버스터’는 은은한 촛불 감성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지는 영화 음악 콘서트다.​수백 개의 LED 촛불이 무..

반 고흐 파빌리온(2026.8.11~9.11)

​​​-진천예술의전당-‘반 고흐 파빌리온’ 몰입형 전시 개최​​충북 (재)생거진천문화재단(대표이사 박충서)은 오는 9월 11일까지 진천예술의전당에서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반 고흐 파빌리온’ 몰입형 레플리카 체험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관람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전시의 핵심인 ‘반 고흐 파빌리온’은 공간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으로 연출한 몰입형 공간이다. 관람객들은 낮의 열정을 상징하는 ‘옐로우 존’과 밤의 사색을 담은 ‘블루 존’을 통해 고흐의 내면세계와 마주하며 캔버스 속으로 걸어 들어간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전시장 내부에는 고흐가 남긴 편지글을 바탕으로 초기 습작부터 대표작 ‘별이..

통진별빛음악야행(2026.8.15)

​​​-별빛 아래 펼쳐지는 여름밤의 축제-통진별빛음악야행 개최​​(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8월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이틀간 김포시 통진읍 마송중앙공원에서 「2026 통진별빛음악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 통진별빛음악야행」은 김포시 북부권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야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류형 야간 문화축제다. 지역문화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공연과 체험,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일자별로 특색 있는 메인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먼저 8월 15일(토) 오후 4시부터 시작하는 첫째날은 김포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별빛 K-POP 댄스 챌린지」가 열린다. ..

강릉 조선의 과거제와 교지 이야기 특별전 개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를 기념해, 8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강릉화폐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한 장의 종이, 한 사람의 인생: 조선의 과거제와 교지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양반가 남성들이 과거 공부에 매진하며 그 과정을 통해 얻은 결과물인 교지의 의미를 살펴본다. 참여 관람객들은 어린 시절 글 배우기부터 수십 년간의 공부를 거쳐 치른 과거 시험, 그리고 신분을 증명하는 문서인 교지에 담긴 의미를 차근히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2025년 11월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박시형 교지와 함께 소과 합격증인 백패, 충무위 상호군 절충장군의 임명장인 고신교지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천자..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개최

오산시(시장 조용호)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특별공연 #2」 '리딩ON경기-게릴라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공연은 경기도서관의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연계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90분간의 복합형 북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베테랑 드러머 오주형의 사회로 라이브 밴드 '토브뮤직(실버워터, 팀토브)'이 출연해 대중적인 팝과 가요 명곡을 선보인다.​ ​특히 무대에는 경기도서관 지원 허니콤보드 책모형 서가를 설치해 연주곡의 테마와 분위기에 맞는 사서 추..

통리탄탄파크 국내 이색 갱도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룻밤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통리탄탄파크에서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태백의 이색 관광자원인 갱도를 활용한 ‘갱도 백패킹 페스티벌’을 개최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하룻밤을 선사했다.​ ​​​ ​이번 행사는 과거 석탄산업의 역사가 살아 있는 탄탄파크 갱도를 배경으로 백패킹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갱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일반적인 캠핑과는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즐겼다.​ ​행사에서는 백패킹뿐만 아니라 트레킹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태백의 특색을 담은 지역 콘텐츠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갱도에서 백패킹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 “태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관..

인천시립박물관 기획특별전‘조선을 밝힌 인천의 지성들’개최

인천시립박물관은 개항 이전 조선시대 인천의 지적 자산을 집대성한 기획특별전 ‘조선을 밝힌 인천의 지성들’을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인천에 터를 잡고 전국적으로 활동했던 학자, 문인, 사상가들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흔히 인천이 개항과 함께 급부상한 도시로 인식되어 왔으나, 그 이전 조선시대부터 이 땅에 이름난 지식인들이 거주하며 높은 학문과 문학적 성취를 이루었다는 사실을 입체적으로 증명하는 자리다.​전시는 강화도와 검단을 포함한 현재의 인천광역시에 연고를 둔 지식인들의 유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광활한 지의 바다를 펼쳐낸 ‘筆不休,’ 병와 이형상을 비롯해 실학의 뿌리를 내린 소남 윤동규, 주자학 사회를 흔들어 깨운 강화학..

상주 중덕지 자연생태공원 연꽃 만개로 방문객들 유혹

상주시는 중덕지 자연생태공원 일대에 연꽃이 일제히 피어나기 시작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 ​현재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에는 녹음이 짙어지며 연잎 사이로 수줍게 고개를 내민 분홍빛 홍련과 단아한 백련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이들은 은은한 향기를 선사하며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생태교육관 내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의 확충과 정기적인 둘레길 환경정비 덕분에 폭염 대신 찾아온 선선한 날씨와 함께 연꽃을 감상하기 위해 평일 어린이집 야외 학습은 물론 주말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매년 5월에서 6월에는 중덕지에 피어난 양귀비꽃이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며, 7월에서 8월에는 3만여 평의 수변에 연꽃이 봉우리를 활짝 피워 장관을 이루고 있다. 최근 중덕지..

월미공원 해바라기 꽃길 걸으며 여름 정취 만끽하세요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월미공원사업소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월미공원 전통정원 일원에 해바라기를 식재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해바라기 단지는 전통정원의 고즈넉한 한옥 건축물과 어우러져 한국적인 미와 여름의 생동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낸다.​노랗게 물든 해바라기 꽃길은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더하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월미공원 전통정원은 우리나라 전통 양식을 재현한 공간으로, 계절별 야생화와 전통 조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매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다.​특히 전통정원 주변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어 해바라기 감상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