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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안 온(溫) 축제(2025.2.12~26)

​​-추운 겨울 따뜻한 다리안--워케이션 호텔 홍보와 다리안관광지를 알리기위한 축제-​2025 말 다리안워케이션호텔이 완공 예정 중에 있어 워케이션 호텔 홍보와 다리안관광지를 알리기위한 축제인 다리안 온(溫) 축제가 2025년 2월 12일부터 26일까지 단양군 다리안관광지 잔디광장에서 개최합니다.​​행사기간 : 2025.2.12~26행사장소 : 단양군 다리안관광지 잔디광장이용요금 : 무료​​추운겨울 가족과 함께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이며 아이들은 에어바운스와 놀이기구로 신나게 뛰어놀 수 있습니다.​핀란드식 사우나 체험과 발마사지, 감성 캠핑텐트체험을 할 수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전통놀이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연만들기 체험과 연날리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주말인 토요일, 일요일엔 웰니스 ..

축제 시사보도 2025.01.23

국토정중앙 달맞이축제(2025.2.12)

​​-군민 상호간 일체감 및 유대의식 고양을 위한 국토정중앙 달맞이축제--흥겹고 즐거운 전통행사의 장에서 정월대보름-​전통문화의 계승과 함께 한해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군민 상호간 일체감 및 유대의식 고양을 위한 국토정중앙 달맞이축제로써 안전이 보장되는 가운데 즐거운 전통행사의 장을 마련하는 축제입니다.​​행사일시 : 2025. 2. 12행사장소 : 양구군 양구읍 박수근로 366-33 (양구읍)이용요금 : 무료​​쫄깃쫄깃 맛있는 가래떡도 구워먹고, 달콤달콤 와플와 고소한 팝콘, 달달구리 달고나, 뻥이요 등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달 무드등 만들기, 복주머니 만들기, LED쥐불놀이 만들고 빙빙빙~~돌리기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열립니다.​​흥겹고 즐거운 전통행사의 장에서 정월대보름을 즐겁게 보내시..

축제 시사보도 2025.01.23

사랑온설날(2025.1.28~30)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열리는 설날 한마당--사라온과 함께하는 사랑온설날-​조선의 역사와 문화,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장에서 낡은 유물로써의 전통이 아닌 우리 조상들이 살아온 양식인 사랑온설날 축제가 2025년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개최합니다.​​행사기간 : 2025.1.28~3행사장소 : 사라온이야기마을이용요금 : 무료​​우리생활에 녹아있는 삶의 양식으로써 전통을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입니다.​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기념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무대 공연 (오봉산 품바공연, 장기자랑, 양철인간 퍼포먼스), 요술풍선 삐에로 아저씨, 포토존, 떡방아 체험,..

축제 시사보도 2025.01.22

익산 서동축제(2025.5.3~6)

​-익산서동축제 100일 앞--찬란한 백제 문화 펼쳐진다-​찬란한 백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익산서동축제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익산시와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익산서동축제가 황금연휴인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펼쳐진다고 22일 밝혔다.​서동축제는 익산이 간직한 백제 문화를 토대로 서동·선화의 사랑과 백제 부흥이라는 무왕의 꿈을 이야기하는 지역 대표 축제다.​시는 서동축제가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 우수 축제로 선정된 만큼 올해도 준비에 박차를 가해 명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올해 백제왕도 익산의 위상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다채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난해 시민의 결집력이 돋보였던 ..

축제 시사보도 2025.01.22

노원구 신년음악회(2025.2.7)

​​-문화도시 노원에 흐르는 아름다운 선율--노원, ‘구민과 함께하는 2025 신년음악회’ 개최-​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새해를 맞아 ‘노원구민과 함께하는 2025 신년음악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경기 불황 등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지역사회가 서로를 격려하고, 음악을 통해 힐링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월 7일(금),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오후 4시, 오후 7시 총 2회, 각 회당 100분간 진행된다.​1회차 공연은 지역 내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단원과 은둔·취약 청년, 장애인 및 학부모, 구정 기여자 등 다양한 계층을 초대해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2회차 공연은 일반 관객을 위한 유료 공연으로 진행된다.​주요 출연진은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

축제 시사보도 2025.01.22

DCH 앙상블 페스티벌(2025.2.6~3.28)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DCH 앙상블 페스티벌-​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는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음악 축제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10개 공연을 오는 2월 6일(목)부터 3월 28일(금)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최한다.​올해 1회를 맞이하는 ‘DCH 앙상블 페스티벌’은 세계 양대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수석 단원들이 모여 창단한 빈-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라이너 호넥의 공연을 포함해 10개의 공연을 선보인다.​해외 단체는 하노버 앙상블, 오사카 더 심포니홀 슈퍼 브라스, 상하이 콰르텟, 피아니스트 안드라스 쉬프와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 국내 단체로는 에코 챔버 오케스트라, 아벨 콰르텟,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서울 신포니에타, T..

축제 시사보도 2025.01.22

설맞이 익산 여행(2025.1.25~2.2)

​​-설 연휴엔 익산--발길 닿는 곳마다 즐거움 가득-​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올 설 명절은 엿새에 달하는 긴 연휴가 됐다. 여기에 하루 휴가를 낼 수 있다면 길게는 9일을 쉴 수 있는 만큼, 명절을 앞둔 시민 사이에서는 설렘이 가득한 분위기다.​익산시는 기나긴 연휴에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21일 밝혔다. 익산에서 추위마저 잊게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운의 선물로 진한 추억을 남겨보자.​우선 익산시는 설맞이 익산 여행 후기 이벤트를 오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한다.​설 명절에 익산을 방문한 후 사진과 함께 익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에 여행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익산시 관광 마스코트 마룡 그립톡이 증정된다. 빠르게 후기..

축제 시사보도 2025.01.22

낯익은 도시 낯선 이야기(2025.1.21~4.13)

​​-낯익은 도시, 낯선 이야기 전시 개막--페이퍼 아티스트 이지희 작가가 제작한 아시아와 유럽, 남미의 대형 종이 작품-​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2025년 첫 전시로 21일(화)부터 “낯익은 도시, 낯선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페이퍼 아티스트 이지희 작가가 제작한 아시아와 유럽, 남미의 대형 종이 작품들 속에 김병종 화백의 글과 그림들이 적절히 스며든다.​이지희 작가의 작품들은 지난해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체험전시 “페이퍼 잼(PAPER+JAM)”의 전북권 공립미술관 순회전시의 일환으로 남원을 찾게 되었다.​“낯익은 도시, 낯선 이야기”는 각종 매체에 노출된 이미지들로 이미 익숙해져 버린 도시(지역) 속에 어떤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는지, 그곳에서 누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작품들..

축제 시사보도 2025.01.21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2025.1.24~30)

​​-태안에서 만나요--2025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 24일 팡파르-​설 명절 모래판을 뜨겁게 달굴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2년 연속 충남 태안에서 개최된다.​태안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위더스제약 2025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설날장사 씨름대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씨름을 널리 알리고 전승·발전시키기 위한 씨름 축제 한마당으로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태안군 씨름협회가 주관한다.​대회 첫날인 24일 펼쳐지는 소백급 경기를 시작으로 25일 소백장사 결정전과 태백급 경기가 펼쳐지며, 26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금강급 경기 및 태백장사 결정전이 진행된다.​27일에는 한라급 경기와 금강장사 결정전이..

축제 시사보도 2025.01.21

전라남도 세계인이 주목할 10개 축제(2025.1.21~31)

​​-전남도, 세계인이 주목할 대표축제 10개 선정--목포 항구축제 등 지역민 참여형 축제-​전라남도가 지역 우수 축제를 집중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군 10개 축제를 ‘2025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했다.​2025년 전남도 대표축제는 2024년 축제 현장에서 실시한 현장평가 점수(50%)와 전남도 축제심의위원회에서 진행한 발표평가 점수(50%)를 종합해 결정됐다.​최우수 축제는 목포 항구축제, 우수 축제는 고흥 유자축제, 정남진 장흥 물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선정됐다.​유망축제엔 순천 푸드 앤 아트 페스티벌, 광양 매화축제, 보성 다향대축제, 해남 미남축제, 영암 왕인문화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이름을 올렸다.​목포 항구축제는 2006년에 시작해 지역의 고..

축제 시사보도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