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5

전국해양스포츠제전(2026.8.27~30)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거제에서 첫 개최​​거제시가 대한민국 대표 해양스포츠 축제인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일운면 지세포항 수변공원과 와현·구조라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거제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거제 바다를 배경으로 선수단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와 해상체험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제전에서는 정식종목으로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3종경기가 진행되며, 번외경기로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플라이보드가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해양레저 체험프로그램, 개·폐회식, 해양문화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특히 8월 28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하이키(H1-KEY),..

조선의 여름나기(2026.8.15~17)

​​​-쿨트래디션 : 조선의 여름나기 2026 개최-여름 문화축제 펼쳐져​​안동시 도산면 한국문화테마파크는 광복절 연휴인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여름 특화 문화 축제 ‘쿨트래디션: 조선의 여름나기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의 고즈넉한 전통 공간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어린이․가족 대상 ‘연극제’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공포체험 ‘역혼’을 양대 축으로 삼아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콘텐츠는 공포체험 ‘역혼’이다. 의병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역혼’은 조..

장자늪 카누 체험장 8월 14일부터 운영 재개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가 장마철 안전을 위해 잠시 숨을 고르던 ‘장자늪 카누 체험장’이 오는 8월 14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 ​‘한국판 맹그로브’라 불리는 장자늪은 갯버들이 우거진 이국적인 수로를 따라 약 3.3km를 유람하는 충주의 대표적인 생태관광 명소이다. 2인 1조로 카누에 올라 유유자적 노를 젓다 보면, 손에 닿을 듯 가까운 초록빛 자연과 천혜의 비경이 어우러져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는 힐링과 여유를 선사한다.​ ​이 매력적인 힐링 항해는 올 상반기 수많은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상반기에만 2천여 명이 참여하며, 전년 동기 대비 68.6%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였다. 특히 전체 이용객의 65%가 타 지역 방문객으로, 장자늪 카누가 단순한 지역..

안동시 '내 친구 토째비와 함께 하는 여름 나들이' 개최

안동시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도산면 선성현문화단지 일원에서 ‘내 친구 토째비와 함께 하는 여름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도산면에 전해 내려오는 ‘토째비 건들바위’ 설화에서 착안한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역 설화와 선성현문화단지의 자연 및 문화 자원을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자연을 사랑하는 토째비 4형제가 선성현문화단지 곳곳에 자신들만의 놀이터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토째비가 준비한 미션과 체험에 참여하고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어린이 물놀이장과 천..

2026 화천토마토축제 성공적으로 폐막

2026 화천토마토축제가 성공적으로 폐막하면서 관광객과 지역경제에 기여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 축제는 지난 9일 여름의 진수를 선물하며 열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 ​화천토마토축제는 2003년 처음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올해 특별히 열흘로 확대되었으며, 장소도 기존 사창리 문화마을에서 넓은 사내체육공원으로 변경되었다. 민선 9기의 화천군은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숫자에 연연하기보다는 품질과 지역경제에 집중하고자 했다.​ ​이런 결정의 결과로 지난 10일 동안 약 5만8,000여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올해 처음으로 유료화된 ‘황금반지를 찾아라’ 프로그램은 3,000원의 입장료를 요구했지만, 참가자에게는 화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하여 사실상 무료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작년까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