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1022

페스티벌gogo와 함께하는 전국 축제 핫스팟

페스티벌gogo와 함께하는 전국 축제 핫스팟을 찾고 계신다면, 이 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제와 페스티벌gogo 서비스의 장점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축제 시즌마다 어디서 무엇을 즐길지 고민이라면, 페스티벌gogo에서 손쉽게 전국의 유명 축제 장소와 추천 코스를 확인해 보세요. 이 글에서는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축제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페스티벌gogo와 함께하는 전국 축제 핫스팟 안내최근 국내 여행 트렌드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 바로 유명 축제 장소에서의 특별한 경험입니다. 페스티벌gogo는 전국 축제의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축제와 핫스팟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축제마다 안내되는 상세 정보와 추천 루트를 통해, 어디서든 ..

축제 시사보도 2025.07.18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2025.7.18~19)

–도심 속 감각적인 EDM 페스티벌-2025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국내 최정상급 DJ들의 화려한 공연과 대학생 DJ들의 젊고 신선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행사 기간 내내 지역 상인이 참여하는 팝업스토어와 다양한 먹거리존, 플리마켓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가 펼쳐집니다.1. 메인프로그램 : 국내 글로벌 DJ 공연, 대학생 DJ 퍼포먼스2. 부대프로그램 : 팝업스토어, 먹거리존, 플리마켓 국내외 음악 팬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합니다.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에서 신나는 비트와 자유로운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해양 뮤직 축제입니다.#박명수 #소다 #수빈 #이나 #주디 #찰스 #edm #시흥 #거북섬 #축제 #관광 #어린왕자 가 출연하여 화려한 무..

축제 시사보도 2025.07.02

다리안 온(溫) 축제(2025.2.12~26)

​​-추운 겨울 따뜻한 다리안--워케이션 호텔 홍보와 다리안관광지를 알리기위한 축제-​2025 말 다리안워케이션호텔이 완공 예정 중에 있어 워케이션 호텔 홍보와 다리안관광지를 알리기위한 축제인 다리안 온(溫) 축제가 2025년 2월 12일부터 26일까지 단양군 다리안관광지 잔디광장에서 개최합니다.​​행사기간 : 2025.2.12~26행사장소 : 단양군 다리안관광지 잔디광장이용요금 : 무료​​추운겨울 가족과 함께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이며 아이들은 에어바운스와 놀이기구로 신나게 뛰어놀 수 있습니다.​핀란드식 사우나 체험과 발마사지, 감성 캠핑텐트체험을 할 수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전통놀이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연만들기 체험과 연날리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주말인 토요일, 일요일엔 웰니스 ..

축제 시사보도 2025.01.23

국토정중앙 달맞이축제(2025.2.12)

​​-군민 상호간 일체감 및 유대의식 고양을 위한 국토정중앙 달맞이축제--흥겹고 즐거운 전통행사의 장에서 정월대보름-​전통문화의 계승과 함께 한해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군민 상호간 일체감 및 유대의식 고양을 위한 국토정중앙 달맞이축제로써 안전이 보장되는 가운데 즐거운 전통행사의 장을 마련하는 축제입니다.​​행사일시 : 2025. 2. 12행사장소 : 양구군 양구읍 박수근로 366-33 (양구읍)이용요금 : 무료​​쫄깃쫄깃 맛있는 가래떡도 구워먹고, 달콤달콤 와플와 고소한 팝콘, 달달구리 달고나, 뻥이요 등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달 무드등 만들기, 복주머니 만들기, LED쥐불놀이 만들고 빙빙빙~~돌리기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열립니다.​​흥겹고 즐거운 전통행사의 장에서 정월대보름을 즐겁게 보내시..

축제 시사보도 2025.01.23

사랑온설날(2025.1.28~30)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열리는 설날 한마당--사라온과 함께하는 사랑온설날-​조선의 역사와 문화,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장에서 낡은 유물로써의 전통이 아닌 우리 조상들이 살아온 양식인 사랑온설날 축제가 2025년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개최합니다.​​행사기간 : 2025.1.28~3행사장소 : 사라온이야기마을이용요금 : 무료​​우리생활에 녹아있는 삶의 양식으로써 전통을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입니다.​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기념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무대 공연 (오봉산 품바공연, 장기자랑, 양철인간 퍼포먼스), 요술풍선 삐에로 아저씨, 포토존, 떡방아 체험,..

축제 시사보도 2025.01.22

익산 서동축제(2025.5.3~6)

​-익산서동축제 100일 앞--찬란한 백제 문화 펼쳐진다-​찬란한 백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익산서동축제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익산시와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익산서동축제가 황금연휴인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펼쳐진다고 22일 밝혔다.​서동축제는 익산이 간직한 백제 문화를 토대로 서동·선화의 사랑과 백제 부흥이라는 무왕의 꿈을 이야기하는 지역 대표 축제다.​시는 서동축제가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 우수 축제로 선정된 만큼 올해도 준비에 박차를 가해 명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올해 백제왕도 익산의 위상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다채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난해 시민의 결집력이 돋보였던 ..

축제 시사보도 2025.01.22

노원구 신년음악회(2025.2.7)

​​-문화도시 노원에 흐르는 아름다운 선율--노원, ‘구민과 함께하는 2025 신년음악회’ 개최-​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새해를 맞아 ‘노원구민과 함께하는 2025 신년음악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경기 불황 등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지역사회가 서로를 격려하고, 음악을 통해 힐링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월 7일(금),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오후 4시, 오후 7시 총 2회, 각 회당 100분간 진행된다.​1회차 공연은 지역 내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단원과 은둔·취약 청년, 장애인 및 학부모, 구정 기여자 등 다양한 계층을 초대해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2회차 공연은 일반 관객을 위한 유료 공연으로 진행된다.​주요 출연진은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

축제 시사보도 2025.01.22

DCH 앙상블 페스티벌(2025.2.6~3.28)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DCH 앙상블 페스티벌-​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는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음악 축제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10개 공연을 오는 2월 6일(목)부터 3월 28일(금)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최한다.​올해 1회를 맞이하는 ‘DCH 앙상블 페스티벌’은 세계 양대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수석 단원들이 모여 창단한 빈-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라이너 호넥의 공연을 포함해 10개의 공연을 선보인다.​해외 단체는 하노버 앙상블, 오사카 더 심포니홀 슈퍼 브라스, 상하이 콰르텟, 피아니스트 안드라스 쉬프와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 국내 단체로는 에코 챔버 오케스트라, 아벨 콰르텟,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서울 신포니에타, T..

축제 시사보도 2025.01.22

설맞이 익산 여행(2025.1.25~2.2)

​​-설 연휴엔 익산--발길 닿는 곳마다 즐거움 가득-​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올 설 명절은 엿새에 달하는 긴 연휴가 됐다. 여기에 하루 휴가를 낼 수 있다면 길게는 9일을 쉴 수 있는 만큼, 명절을 앞둔 시민 사이에서는 설렘이 가득한 분위기다.​익산시는 기나긴 연휴에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21일 밝혔다. 익산에서 추위마저 잊게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운의 선물로 진한 추억을 남겨보자.​우선 익산시는 설맞이 익산 여행 후기 이벤트를 오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한다.​설 명절에 익산을 방문한 후 사진과 함께 익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에 여행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익산시 관광 마스코트 마룡 그립톡이 증정된다. 빠르게 후기..

축제 시사보도 2025.01.22

낯익은 도시 낯선 이야기(2025.1.21~4.13)

​​-낯익은 도시, 낯선 이야기 전시 개막--페이퍼 아티스트 이지희 작가가 제작한 아시아와 유럽, 남미의 대형 종이 작품-​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2025년 첫 전시로 21일(화)부터 “낯익은 도시, 낯선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페이퍼 아티스트 이지희 작가가 제작한 아시아와 유럽, 남미의 대형 종이 작품들 속에 김병종 화백의 글과 그림들이 적절히 스며든다.​이지희 작가의 작품들은 지난해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체험전시 “페이퍼 잼(PAPER+JAM)”의 전북권 공립미술관 순회전시의 일환으로 남원을 찾게 되었다.​“낯익은 도시, 낯선 이야기”는 각종 매체에 노출된 이미지들로 이미 익숙해져 버린 도시(지역) 속에 어떤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는지, 그곳에서 누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작품들..

축제 시사보도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