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9 5

The 궁 어처구니(2026.8.30)

​​​-‘The 궁-어처구니’ 무대에 올린다-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져​​가평군은 오는 8월 30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왕세자와 신비한 ‘어처구니’가 펼치는 유쾌한 궁궐 이야기인 조선 판타지 퍼포먼스 ‘The 궁-어처구니’를 선보인다.​공연은 낮에는 궁녀, 밤에는 궁궐을 지키는 신비한 ‘어처구니’와 호기심 많은 왕세자가 만나 궁궐 곳곳에서 벌이는 소동을 담았다. 궁궐 지붕 위에서 낮과 밤을 가르는 ‘어처구니’의 비밀이 펼쳐진다.​공연은 화려한 춤과 신나는 타악 리듬, 역동적인 스트릿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웃음과 반전이 가득한 이야기와 함께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0일 오후 ..

유쾌한 재즈 이야기(2026.8.21)

​​​-의왕시 재즈 공연-세 아가씨가 들려주는 유쾌한 재즈 이야기 개최​​의왕시(시장 김성제)는 더블리스 코리아(The Bliss Korea)가 8월 21일 저녁 7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재즈 공연 「세 아가씨가 들려주는 유쾌한 재즈 이야기」를 2026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운영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의 일환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역사 속에 묻힌 경성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해 시민들이 더욱 쉽고 흥겹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에서는 1950년대 한국인 최초로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여성 재즈 보컬 트리오 ‘김 시스터즈’를 모티브로 삼아, 세 여성 보컬리스트의 매력적인 화음과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펼쳐진다.​무대를 이끌어 갈 더블리스 코리아는 딕..

단양 새 랜드마크 ‘시루섬 기적의 다리’ 8월 19일 개장 기념식

시루섬의 감동적인 역사와 단양강의 야경을 한데 품은 ‘시루섬 기적의 다리’가 오는 19일 개장 기념식을 통해 공식적인 출발을 알린다.​ ​​​​ ​단양군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 일원에서 기관·단체장과 시루섬 생존자,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루섬 기적의 다리 개장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루섬 기적의 다리 개장을 대내외에 알리고, 1972년 수해 당시 극한의 상황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버텨낸 주민들의 희생과 헌신, 협동의 ‘시루섬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시루섬의 역사적 의미와 단양강의 수려한 풍광, 야간경관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단양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기념..

“금강 야경 속 맥주와 음악의 낭만” 제2회 공주야(夜)밤 맥주축제 성료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한여름 밤의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준 체류형 야간 관광 대표 콘텐츠인 ‘제2회 공주야(夜)밤 맥주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휴가철을 맞이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누적 방문객 약 5만 명이 찾아 금강변 일대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올해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콘텐츠로 가득 채워졌다. 공주 특산물인 알밤을 활용한 수제맥주와 막걸리 존을 비롯해, 관내 소상공인과 푸드트럭이 참여한 다채로운 먹거리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낮의 무더위를 식혀준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 수영장이 ..

충주작은영화제 다큐멘터리 〈나무의 노래〉 상영

무더웠던 여름이 저물고 가을이 다가오는 길목,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이야기하는 특별한 영화 한 편이 충주를 찾는다.​ ​​​​ ​2004년부터 20년 넘게 충주시민의 다양한 영상문화 향유를 위해 영화제를 이어오고 있는 충주작은영화제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오는 8월 27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충주연수점 8관에서 ‘초록으로 만나는 영화 〈나무의 노래〉’를 상영하고, 진재윤 감독과 관객이 함께하는 무비토크를 진행한다.​ ​〈나무의 노래〉는 중남미 니카라과의 광활한 땅에 숲을 일구며 살아가는 한 여성의 삶을 따라가는 다큐멘터리다. 올해 88세인 이 여성은 죽기 전까지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꿈을 실천하며 여의도 면적의 7배가 넘는 땅에 숲을 조성하고 있다.​ ​조선 황실의 마지막 후손이기도 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