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의 아름답고 청정한 해수욕장들이 올여름 피서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일제히 문을 열었습니다.

가계(고군면), 금갑(의신면), 신전(조도면), 관매도(조도면) 해수욕장은 지난 16일에 전면 개장하여 8월 17일까지 33일간 운영됩니다.
특히, 진도군은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대책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가장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고군면 가계해수욕장에는 지난해와 비교해 수상 안전요원을 1명 추가 배치했으며, 해파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파리 방지막’을 설치했습니다.
진도군은 이를 통해 해파리 쏘임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피서객들이 마음 놓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진도군 관계자는 “안전요원을 증원하고 해파리 방지막을 설치하는 등 피서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개장을 준비했다”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진도 해수욕장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진도군청 누리집
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7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제 시사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천DMZ국제음악제(2026.7.27~8.4) (0) | 2026.07.20 |
|---|---|
| 한여름 시원한 빛의 안식처(2026.7.21~8.9) (0) | 2026.07.20 |
| 영천시 청정 자연과 별빛 여행으로 여름 관광지로 주목받다 (0) | 2026.07.20 |
| 속초해수욕장 여름밤 야간 개장 및 축제 준비 완료 (0) | 2026.07.20 |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중국 창작 무용극 '영춘' 초연 개최 (0) | 2026.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