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영천시 청정 자연과 별빛 여행으로 여름 관광지로 주목받다

페스티벌gogo 2026. 7. 20. 23:29

영천시는 여름철을 맞아 청정 자연과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계절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별빛 투어, 짚와이어, 캠핑, 물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영천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천체관측망원경을 보유한 보현산천문대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별빛나이트투어'가 인기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낭만적인 경험을 선사해왔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테마가 적용된다.

 

또한, 보현산 자연휴양림은 차 명상, 싱잉볼 명상 등 요일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각종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체험관도 마련된 보현산녹색체험터는 실감형 콘텐츠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현산댐 짚와이어는 짜릿한 스릴과 함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액티비티로, 최대 시속 100km의 속도로 하강하는 체험은 여름 피서지로 손색이 없다.

 

영천시는 캠핑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캠핑장도 운영 중이며, 신성일기념관 등의 문화 공간과 여름꽃이 가득한 산책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은 도심을 벗어나 청정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물놀이,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지”라고 강조하며, 사계절 머물고 싶은 관광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영천시청 누리집

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7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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