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포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김포아트홀 기획공연을 시리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실내에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반영하여 기획되었다. 특히, 뮤지컬, 전통예술, 국악콘서트, 해외 초청 클래식 퍼포먼스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통해 어린이부터 청소년, 가족,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관객의 문화적 취향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가장 먼저 7월 25일(토)에는 11시와 14시 두 차례에 걸쳐 국악 액숀 뮤지컬 <구름도사와 송이도사>가 무대에 오른다. 광명문화재단과의 협력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음악과 흥미로운 스토리가 어우러진 가족 뮤지컬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8월 1일(토)에는 전통 궁중춤을 해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춤의 정원>이 마련된다. 최경자 예술감독이 이끄는 궁중춤예술연구원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처용무’를 포함해 다양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8월 7일(금)에는 호러국악콘서트 <귀곡산장>이 관객을 찾아간다. 도깨비와 처녀귀신 등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이색 공연으로, 스토리텔링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공연 당일 귀신 코스프레 후 방문한 관객에게는 30% 특별 할인 이벤트가 제공된다.
이번 여름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해외 초청 공연 <파개그니니(PaGAGnini) 오리지널 내한공연>은 8월 23일(일) 진행된다. ‘파개그니니’는 세계적으로 호평받는 클래식 퍼포먼스 그룹으로, 클래식 음악에 유쾌한 코미디와 연극적 요소를 접목해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올여름 김포아트홀 시즌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장르의 폭을 넓히고 다양성을 강화했다"며, "멀리 떠나지 않아도 김포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무더위를 잊는 특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김포문화재단 누리집
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7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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