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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 기획전 4월10일까지 연장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 기획전을 오는 4월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이 기획전은 고(故)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당초 2월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다.​이 전시는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실천과 광주와의 역사적 연대, 한강 작가의 문학 속 폭력과 상처의 기억 그리고 5·18 사적지를 기록해 온 지역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하나의 서사로 엮었다.​이를 통해 광주가 간직한 기억의 자원이 오늘날 윤리와 책임, 평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관람객이 기억·윤리·평화에 대한 생각을 글로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은 전시가 일방적 ..

축제 시사보도 2026.01.30

남양주 화도도서관, 전시와 강연이 만나는 ‘이야기가 머무는 그림책방’ 운영

남양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화도도서관에서 그림책 전시와 작가 강연이 연계된 예술 특화 프로그램 ‘이야기가 머무는 그림책방’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야기가 머무는 그림책방’은 그림책을 예술적 매체로 확장하고, 공간전시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시민들이 머무르고 싶은 도서관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공간전시와 작가 강연으로 구성되며, 전시는 화도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돼 남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공간에는 △포토존 △팝업북 원화전시 △체험존 등이 마련돼, 시민들은 그림책 속 장면을 구현한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요소도 포함돼, 그림책에 대한 친숙함을 높일 수..

축제 시사보도 2026.01.30

‘나주 1박 2득’ 본격 추진…숙박업계와 협력 강화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를 앞두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관내 숙박업소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9일 나주시민회관에서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숙박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 ‘나주 1박 2득’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배경과 취지, 인센티브 지급 절차, 운영 방식 등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 개요와 신청 및 확인 절차를 설명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숙박업소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으며 안내 문구 개선과 확인 절차 간소화 방안 등 실무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아울러 관광객이 숙박업..

축제 시사보도 2026.01.30

설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익산 '다이로움'으로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소비 촉진에 나선다.​​​​익산시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고환율로 가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전통시장 11개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다이로움 포인트 1만 원을 지급한다.​ ​전통시장 내 다이로움 등록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다이로움 포인트는 3월 31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착한 소비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

축제 시사보도 2026.01.30

나주시 반려견 놀이터 시범 운영…반려동물 친화도시 본격화

전라남도 나주시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반려견 전용 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과 반려동물 친화 인프라를 확충한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반려견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나주시 반려견 놀이터(NAJU PET PLAYGROUND)’를 2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나주시 반려견 놀이터는 금천면 원곡리 947번지 일원에 조성된 반려견 전용 놀이 공간으로 반려견과 반려인의 여가와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은 중소형견 전용 놀이터 약 1100평, 대형견 전용 놀이터 약 44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반려견 체형에 따라 공간을 구분해 충돌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

축제 시사보도 2026.01.30

광양시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마케팅 전략 본격화

관광이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정교한 관광마케팅 전략은 지역 관광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광양시는 급변하는 관광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2026년을 기점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참여형 인센티브 정책 고도화 ▲디지털 기반 관광마케팅 강화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종합 관광마케팅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관광객의 유입부터 체류·경험·소비·재방문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해, 머무는 시간이 기억으로 남고 다시 찾게 되는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 ​ 머무를 이유를 만든다 :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대​광양시는 ▲광양 시티투어 운영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광양구간 활성화 ▲배알도·망덕포구·섬진강 관광 동선 구축..

축제 시사보도 2026.01.30

광주광역시 남구, 군분로에서 ‘봄‧가을 축제’ 개최한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병오년 구정 목표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남구 동행카드 확대 발급 등 온 힘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봄과 가을에 무등시장 군분로 일원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달빛 문화장터와 토요 야시장을 각각 개최한다.​​​30일 남구에 따르면 구청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향을 골목 경제에 두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경제 한파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흔들림 없이 실현하기 위해 골목 상권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프로젝트를 군분로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하기로 했다.​ ​먼저 오는 5월에는 군분로 달빛 문화장터가 한달간 펼쳐진다.​ ​무등시장 주변 상인들의 요청으로 마련한 축제이다. 상인들은 토요 야시장이 연이어 흥행몰이에 성공하면서 전통시장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크게..

축제 시사보도 2026.01.30

겨울공주 군밤축제 &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공주시, ‘겨울공주 군밤축제&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2월 4일 개막-금강신관공원 일원서 5일간 개최, 체험형 겨울축제와 산업 박람회 연계​​알밤의 고장 충남 공주시에서 겨울 대표 축제인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열린다.​​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금강신관공원과 미르섬 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를 주제로, 공주의 대표 특산물인 공주 알밤을 중심에 두고 체험과 공연, 지역 농특산물 판매가 어우러지는 체험형 겨울 축제로 꾸며진다.​​행사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군밤축제를 상징하는 대형화로 체험이 마련된다. 지름 2m 대형 화로를 기존보다 늘려 총 14개를 운영하며, 관람객이 화로 앞에서 알..

축제 시사보도 2026.01.30

단종문화제(2026.4.24~26)

​​​-조선 제6대 단종대왕의 능 장릉이 있는 영월-칡 줄 다리기, 체험행사, 참여행사, 공연행사 등 다양한 행사​​조선 제6대 단종대왕의 능 장릉이 있는 영월에서 제59회 단종문화제가 2026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합니다.​​올해의 단종문화제는 단종국장, 단종제향, 정순왕후 선발대회, 칡 줄 다리기, 체험행사, 참여행사, 공연행사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합니다.​​1967년에 “단종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축제는 1990년 제24회 때부터 “단종문화제”로 명칭을 바꾸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주요 프로그램 : 영산대재, 단종국장 재현, 가장행렬, 별별퍼레이드, 단종제향, 칡 줄다리기, 정순왕후 선발대회, 공연행사, 궁중음식 경연대회 제2회 단종의 미식제​​​문학/전시/참여 프..

축제 시사보도 2026.01.30

유럽의 칠공예 이야기(2026.2.2)

​​​-서울공예박물관, 독일 큐레이터가 들려주는-유럽의 칠공예 이야기​​칠공예(옻칠을 이용한 공예)는 아시아에만 존재했던 것이 아니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서 발전해 온 칠공예의 역사를 조명하는 특별한 강연이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다.​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은 2월 2일(월) 오후 2시 박물관 교육동 강당에서 특별강연 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독일에서 37년간 거주하며 아시아와 유럽 칠공예 전시를 다수 기획해 온 전(前) 뮌스터 칠공예 박물관 큐레이터 정순심 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이번 강연에서는 독일 최대 규모의 칠공예 컬렉션을 보유한 베스트팔렌 주립 예술·문화역사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정순심 큐레이터가 유럽 칠공예 전시를 기획하며 직접 경험한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축제 시사보도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