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15

예산군문예회관 신년 음악회(2026.2.6)

​​​–예산군문예회관, 2월 6일 저녁 7시–‘2026년 신년 음악회’ 개최​​예산군은 군민과 함께 희망찬 2026년 새해를 여는 ‘2026년 신년 음악회’를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예산군문예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년 음악회에는 토속적 정서를 바탕으로 깊은 울림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소리꾼 장사익과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가 출연하며,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해져 군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주제로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5000원이다.관람권 예매는 1월 26일 오전 9시부터 누리집,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축제 시사보도 2026.01.16

의정부음악도서관, 뮤지컬 평론가 최승연과 함께하는 명사추천컬렉션

의정부음악도서관은 1월 23일부터 뮤지컬 평론가 최승연의 추천사와 함께 음반을 전시‧소개하는 ‘명사추천컬렉션’을 운영한다.​​명사추천컬렉션은 음악도서관을 방문한 명사가 주제를 정해 직접 선정한 음반과 추천사를 함께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대중음악평론가 이대화, 보사노바 예술가(아티스트) 나희경 등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명사추천컬렉션의 주제는 ‘뮤지컬’로, 극 중 인물의 감정과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낸 곡들을 의미한다. 전시는 뮤지컬 평론가 최승연이 직접 엄선한 음반들로 구성됐다.​전시 음반에는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주목받은 ‘Kinky Boots’ 2016년 출연진 녹음 음반과 토니상 6관왕에 오른 ‘Maybe Happy Ending’의 원작 출연진 음반 등이 포함된다.​음반..

축제 시사보도 2026.01.16

2026 순천 관광, 이제는 '머무는 시간'이다

갯벌 위로 바람이 스치고, 그 기운이 동천을 따라 도시로 번져간다. 습지를 걷던 여행자들은 정원으로 들어오고, 강변 산책로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겹쳐진다. 반려견과 함께 걷는 가족, 지도를 접은 채 이동하는 여행자들이 같은 풍경 안에 들어온다. 숙소는 하루를 넘기고, 골목의 식당과 카페는 일정의 일부가 된다. 걷고 쉬는 시간이 이어지며, 여행은 빠른 이동이 아니라 도시 속에 머무는 체류가 된다. 이 장면은 특별한 연출이 아니라, 지금 순천 관광의 일상이다.​ ​​순천은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머물며 회복하는 도시다. 이 도시는 이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스쳐 갔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물며 어떤 시간을 보냈는가로 관광을 읽는다. 그 중심에는 ‘치유’가 있다.​​◇ 갯벌에서 도시까지, 자..

축제 시사보도 2026.01.16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

진도군을 대표하는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5년 연속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어, 글로벌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이번 선정은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 가능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바닷물이 갈라지며 길이 열리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연현상을 주제로 신비의 바닷길 체험을 비롯해 전통민속공연, 해양, 자연, 생태 콘텐츠, 국내외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매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비중이 높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기획력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총감독에 대한..

축제 시사보도 2026.01.16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연이은 쾌거

화순군은 16일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대한민국콘텐츠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데 이어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까지 이어지며 연이은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가을꽃을 활용한 경관 연출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축제 육성을 목표로 추진됐다.​화순군이 주최·주관하는 이 축제는 매년 가을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열리며, 고인돌과 가을꽃을 주제로 한 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연속 수상과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축제의 콘텐츠 완성도와 운영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

축제 시사보도 2026.01.16

1월 17일 개장 앞둔 겨울 눈밭 놀이터. 이용권 예매 깜짝 매진

1월 17일 문을 열 예정인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 예매를 진행한 결과 17일 오전 이용권 150매와 오후 이용권 150매가 홍보시작 2시간 여 만에 모두 매진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겨울 눈밭 놀이터에 대한 보도가 시작된 10시쯤부터 이용권 예매가 본격화 되더니 12시경 모두 매진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는 수원시 영통구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 광장에 마련된 공간으로 오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누구나 단돈 천 원에 썰매와 바이킹, 컬링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경기도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축제 시사보도 2026.01.16

군산시립합창단 첫 번째 지휘자 프로젝트(2026.2.5)

​​​-군산시립합창단 첫 번째 지휘자 프로젝트-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군산시립합창단이 제121회 정기연주회 〈2026 The Barton Series Ⅰ 지휘자 프로젝트〉 A Tempo, 군산! 「멈추지 않는 항해」를 오는 2월 5일 저녁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군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채용을 위한 공연 심사를 겸한 무대로, 서류전형을 통해 선발된 최종 3인의 지휘자 후보 중 첫 번째 후보가 자신의 음악적 색채와 해석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지휘를 맡은 조은혜 지휘자는 현재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로 활동하며, 목원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뒤 독일로 유학해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와 하노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마쳤다..

축제 시사보도 2026.01.16

세기의 라이벌 고흐 VS 고갱(2026.1.16~3.1)

​​​-겨울방학 특별 기획전시-세기의 라이벌 : 고흐 VS 고갱군산예술의전당이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이번 전시는 서양미술사에서 가장 강렬한 관계로 꼽히는 후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두 거장,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의 주요 작품을 한 공간에서 비교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서로를 가장 깊이 이해한 동료이자 가장 치열하게 충돌했던 라이벌인 고흐와 고갱은 같은 짧지만 강렬했던 공동생활과 갈등을 통해 서로에게 깊은 영향을 남긴 화가들로 유명하다.전시회에서는 두 화가의 대표작을 정교하게 재현해 색채, 붓질, 주제 의식 등 표현 방식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흐와 고갱」·「파리에서의 만남」·「고흐의 시선이 닿은 곳」 등 다양한 주제 섹션이 관람객의 시선을 끈다.여기에, 도슨트 해설이 ..

축제 시사보도 2026.01.16

방탄소년단 월드투어(2026.4.9~2027.3.14)

​​​-방탄소년단, 2026 대규모 월드투어 포문-첫 공연지로 고양종합운동장 확정​​전 세계인이 기다려온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가 경기도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다시 하나로 무대에 오르는 월드투어의 첫 공연지로 고양종합운동장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시는 ‘2025 BTS FESTA’ 오프라인 행사와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 진의 첫 팬콘서트를 연이어 유치하며 공연–전시–체험이 결합된 도심형 한류 콘텐츠 운영 역량을 보여줬다.특히 일산호수공원과 고양관광정보센터 일대에 조성된 대형 포토존과 환영 메시지는 전 세계인의 방문을 이끌며, 고양시를 ‘찾아오는 공연 도시’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이처럼 축적된 성과와 운영 경험은 고양시가 2026년 방..

축제 시사보도 2026.01.16

‘시대정신을 품은 미술관’ 대구미술관, 2026년 전시계획 발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2026년 개관 15주년을 맞아 ‘시대정신을 품은 미술관’을 새해 슬로건으로 정하고, 수집·연구, 전시, 교육 등 전반적인 미술관 활동에서 전문성을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지역 미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을 마련한다.​ ​​ ​[2025년 주요성과]대구미술관은 2025년 슬로건 ‘대구미술관, 새날을 열다’ 아래 ▲대구포럼 Ⅳ-대구미술 1980-1989: 형상의 소환, ▲이강소 회고전-곡수지유: 실험은 계속된다, ▲다티스트-장용근의 폴더: 가장자리의 기록, ▲해외교류전-션 스컬리: 수평과 수직,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허윤희: 가득찬 빔 ▲소장품 상설전-대구 근대회화의 흐름 ▲소장품 기획전-계속 변화한다, 모든 것은 연결된다, 영원히 계속된다..

축제 시사보도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