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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전 0시 축제’ 재미는 ↑ 불편은 ↓ 글로벌 축제로 GO

‘2026 대전 0시 축제’ 기간이 기존 9일에서 11일로 확대됩니다. 다만 중앙로 전면 통제로 시민 불편이 컸던 본행사 기간은 4일로 축소됩니다.​​콘텐츠도 기존 유명 가수 초청 위주의 단순 관람형 축제에서, 전 세계인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K-POP 경연대회’의 참여형 글로벌 축제로 재편됩니다.​ ​대전시는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 같이 축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본행사 기간이 4일로 축소된 만큼, 앞선 7일간은 원도심 상권 이면도로 일부 구간만을 제한적으로 통제해 시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상권 활성화 중심의 사전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이는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은 줄이면서, 축제 기간 확대를 통해 원도심 상권에 미치..

2026 Year of the Horse(2026.1.2~2.20)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말띠해 맞이 온라인 테마전-2026 Year of the Horse 개최​​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2026년 말띠해를 맞아 내일(2일)부터 2월 20일까지 온라인 테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젬마 예술감독이 운영하는 발달장애 작가 커뮤니티 ‘그림 엄마’가 주관하며 전국 28개 기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작가 88명의 작품을 비롯, 한젬마 예술감독 작품까지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전시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해양자연사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향숙 시 해양박물관장은 “이번 말띠해 온라인 테마전 개최를 통해 발달장애 작가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정관박물관, 병오년 맞이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 '달린다 말(馬)이야' 운영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내년 1월 10일부터 11일 양일간 겨울방학 가족 교육프로그램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고대부터 우리 삶과 밀접했던 '말(馬)'에 투영된 조상들의 인식과 문화를 가족이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총 2부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7세(2019년생)부터 13세(2013년생)까지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유현 정관박물관장은 “말은 인간의 활동 영역을 획기적으로 넓혀준 소중한 동반자이자 역사적 상징물”이라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온 가족이 박물관에서 우리 역사 속 말의 의미를 되새기며..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 이야기」 달력그림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 통로에서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四季) 이야기」 달력그림 공모전 우수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공모에는 ▲유아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의 3개 부문에 5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점의 작품(대상 1, 최우수 3, 우수 3, 장려 3, 입선 40)이 전시된다.​ ​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부산 지역 곳곳에서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그려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수상작 중 일부는 내년도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四季) 이야기」 달력에 실리며, 함께 육아 인식개선을 위한 공공 유관기관 등에 홍보 자료로 배포·활용된다.​ ​전시회와 함께 부대행사로 '신년맞..

‘그린스팟 혼디해요’ 제주도, 정원사진 공모전 시상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그린스팟* 혼디해요 공모전’에 선정된 개인·단체 각 3팀씩 총 6팀을 시상했다.​ ​​ ​이번 공모전은 아름다운 제주 정원을 발굴해 ‘정원의 섬 제주’를 알리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정원을 가꾸는 개인 또는 단체 총 11개 작품 대상으로 ▲정원 조성 ▲유지관리 상태 ▲정원 활용성 ▲심미성 ▲개방 여부 등 정원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거쳐 종합 평가했다.​* 그린스팟(green spot): 공원, 숲, 길가, 정원의 나무와 꽃들이 어우러져 녹색공간을 이루는 장소​ ​​ ​개인 부문 최우수상은 이나무와 그라스류·양치식물이 다채롭게 식재돼 조화를 이룬 ‘이나무정원(우리들의 퀘렌시아)’이 선정됐다. 선정자는 정원식물 공부를 하면서 정원 음악회, 정원마켓 등 ..

제주 세계자연유산에서 맞은 병오년 새해

병오년 새해 첫날, 제주의 세계자연유산이 희망을 기원하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성산일출봉과 한라산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 2만 2,65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1일 밤부터 1월 1일 새벽까지 성산일출봉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성산일출축제에는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민과 관광객 약 2만 명이 모여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여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했다.​​ ​올해 축제는 그동안 이어온 달집태우기 대신 ‘희망나무 점등’ 행사를 처음 선보이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담았다. 민속 공연과 유스 페스티벌, 불꽃놀이, 새벽 등반 등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한라산도 새해를 맞는 발걸음으로 북적였다. 2026년 새해..

광주시립수목원, 광주 첫 공립수목원 됐다

광주시립수목원이 광주지역 첫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됐다.​​광주광역시 수목원·정원사업소는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립수목원이 광주시 제1호이자 국내 38번째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됐다고 17일 밝혔다.​공립수목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조성·운영하는 수목원으로 ▲10헥타르(㏊) 이상의 부지 확보 ▲1000종 이상 수목유전자원 보유 ▲전문인력 배치 ▲재배·관리·전시시설 확보 등 요건을 충족해야 등록할 수 있다.​시립수목원은 시민들이 혐오시설로 인식해 외면받던 광역위생 쓰레기 매립장 주변 훼손지에 수목을 식재해 자연생태환경을 복원하고, 시민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돼 의미가 크다.​광주시는 이번 공립수목원 등록을 계기로 시민이 자연환경을 향유할 수 있는 녹색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하늘에서 본 전북’ 도청 로비에 펼쳐진 사계절

전북특별자치도의 사계절을 하늘에서 담아낸 드론 영상과 사진 작품들이 도청 로비를 채운다.​​전북도는 오는 26일까지 5일간 도청 1층 로비에서 도민들의 드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드론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드론 영상 및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하늘에서 본 전북특별자치도의 사계’를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 수상작들이 전시돼 전북의 자연경관과 지역 명소를 색다른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공모전에는 지난 4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드론 영상 9점과 사진 79점 등 총 8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도는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기획·완성도, 독창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협의심사로 진행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