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15

김선두 초대전 색의 결, 획의 숨(2025.12.23~2026.3.22)

​​​–남도 풍경 수묵으로 감상하세요-김선두 초대전–색의 결, 획의 숨을 개최​​전남도립미술관은 오는 3월 22일까지 남도의 풍경을 수묵으로 감상하는 ‘김선두 초대전–색의 결, 획의 숨’을 개최한다.​전시는 남도 수묵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 한국화의 미학을 오늘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지역작가 초대전 기획의 하나다. 전시에서는 장흥 출신 한국화가 김선두가 40여 년간 구축한 예술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김선두는 남종 문인화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소천 김천두(1928~2017)의 장남이다. 김천두는 남농 허건과 월전 장우성에게 사사했으며, 김선두와 차남 김선일, 손자 김중일(서울대 한국화과)로 이어지는 3대 화가의 계보를 이뤘다.​김선두는 1980년 일랑 이종상 화백에게 산수화와 장지 기법을 배우며 본격적인 작..

축제 시사보도 2026.01.09

안성맞춤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

안성시는 안성맞춤시장이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 및 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개년 동안 최대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이 투입된다.​ ​127개 시장이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안성맞춤시장을 포함한 전국 52개 시장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선정에 따라 안성맞춤시장은 △시장특화-테마요소 강화 △상품경쟁력 제고 △청년창업 적극 유치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 할 예정이다.​ ​고세영 상인회장은 “지난해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바탕으로 문화관광형 시장 도약..

축제 시사보도 2026.01.09

여수시 문화예술 지평 넓혀 예향의 도시로 거듭난다

여수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예향의 도시로 거듭날지 주목된다.​ ​​ ​실제로 시는 지난해 예울마루 기획공연을 비롯해 시립예술단의 정기·기획 무대, 시민 참여형 축제, 120여 개 문화예술(공연, 전시, 공예 등) 행사 등을 도심 곳곳에서 개최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올해는 여수문화재단 출범과 문화의 달 행사개최까지 앞두고 있어, 문화예술도시 ‘예향 여수’로의 도약을 내심 기대하고 있다.​ ​ ​■ 시민 일상에서 만나는 문화예술...‘질과 양까지’ 일석이조​시는 지난해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장도 일원, 소호동동다리, 아파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민의 일상 공간에서 개최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가까운 ..

축제 시사보도 2026.01.09

서식지 넓혀가는 순천만 흑두루미... 갈대숲 탐방로에서 흑두루미 만난다

순천시는 지난 8일 순천만 갈대숲 탐방로 인근 농경지 복원지에 흑두루미 2,200마리가 들어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부지는 과거 관행농업이 이뤄지던 농경지로 순천시는 2009년부터 순천만 서식환경 개선을 위해 토지 매입을 추진해 왔다. 장기간 매입이 지연됐으나, 지속적인 설득과 협의를 거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농경지를 지난해 매입하는 데 성공했다.​시는 토지 매입 이후 해당 부지를 신속히 복원했으며, 그 결과 흑두루미가 대규모로 유입돼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특히 많은 탐방객이 찾는 ‘순천만 갈대숲 탐방로’에서 흑두루미의 먹이활동을 관찰할 수 있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장면이 펼쳐지고 있다.​또한 탐조대 인근 맨발걷기 코스인 람사르길 주변에서도 ..

축제 시사보도 2026.01.09

순천시 오천그린광장 내 ‘버들마편초’ 직영재배로 예산 절감

순천시는 그린아일랜드 사면 경관 개선을 위해 버들마편초를 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해 식재하는 직영재배 사업을 추진, 약 2억3천여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버들마편초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개화가 이어지는 다년생 초화류로, 보라색 꽃이 이삭 모양으로 피어 경관성이 뛰어나며 수변과 사면 환경에 적합한 식물이다. 또한 내습성과 내한성이 강하고 병해충에도 비교적 강해 유지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시는 2025년 1월 하우스 내 모종트레이에 종자를 파종한 뒤 온도 관리와 관수를 통해 생육을 관리했으며, 2월 발아와 3월 모종 분리 이식을 거쳐 4월 그린아일랜드 사면과 동천변 일원에 식재를 완료했다. 식재 작업은 오천그린광장 조경관리단 등 자체 ..

축제 시사보도 2026.01.09

거창창포원 1월 12일부터 입장료 신설, 거창군민은 무료

거창군은 거창창포원 운영 유지비에 군비 부담을 완화하고,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기반 조성과 객관적인 방문객 데이터 확보를 위해 2026년 1월 12일부터 입장료를 징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입장료 징수는 「거창군 거창창포원 지방정원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른 것으로, 거창군민을 제외한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징수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은 2021년 개장 이후 2024년 62만 명, 2025년에는 70만 명이 방문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거창군은 입장료 징수 수입을 통해 운영에 따른 군비 부담을 완화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 등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입장 요금은 개인 기준 3,000원, 20명 이상의 단체는 1,500원이며, 「거창군 거..

축제 시사보도 2026.01.09

제14회 홍천강 꽁꽁 축제 개막, 겨울 홍천이 즐거움으로 얼었다!

홍천강 꽁꽁 축제가 1월 9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홍천군은 겨울철 대표 축제인 홍천강 꽁꽁 축제를 통해 홍천강 일원에서 얼음낚시와 겨울 놀이 체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이며 겨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홍천강 꽁꽁 축제는 꽁꽁 언 홍천강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겨울의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얼음낚시 체험을 비롯해 겨울 놀이 공간과 체험 행사, 먹거리 공간 등이 운영되며, 현장 곳곳에서는 방문객들의 웃음과 활기가 이어지고 있다.​ ​홍천..

축제 시사보도 2026.01.09

2026 영양꽁꽁겨울축제 1월 9일 개막

​​​-겨울의 정취를 만끽하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영양꽁꽁겨울축제가 2026년 1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경북 영양군 영양읍 현리 674-1번지 빙상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영양군의 대표적 겨울축제인 영양꽁꽁겨울축제가 2026년 1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합니다.행사기간 : 2026.1.9~25행사장소 : 영양군 영양읍 현리 674-1번지 빙상장 일원이용요금 : 유료영양읍 현리 반변천에서 2026년 1월 9일부터 1월 25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합니다.메인프로그램 : 빙상장운영(스케이트장, 얼음썰매장, 얼음열차), 놀이시설(회전눈썰매, 눈썰매장), 얼음낚시터(빙어)운영부대프로그램 : 포토존, 얼음축구, 어린이 눈동산기타먹거리 : 상설식당(빙어튀김. 돈가스, 국밥, 라면 등..

축제 시사보도 2026.01.09

부릉리 무료 썰매장 운영 개시

​​​–마을이 준비한 겨울 선물-용산면 부릉리 무료 썰매장 ‘웃음꽃’​​충북 영동군 용산면 부릉리 마을(이장 김권기)이 겨울철 무료 썰매장을 마련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이 썰매장은 아이들에게는 겨울 놀이 공간을,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며 마을의 겨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부릉리 468번지에 조성된 썰매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된다. 특히 주말에는 대전·옥천 등 인근 지역에서도 방문객이 썰매장을 찾는 등 지역 안팎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이 썰매장은 2024년 겨울부터 시작된 주민 주도형 체험장으로,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

축제 시사보도 2026.01.09

서산시 신년음악회(2026.1.23)

​​​–2026 신년음악회 개최–‘새해 시작, 클래식으로 알린다.’​​충남 서산시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년음악회는 함신익 지휘자와 그가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심포니 S.O.N.G’이 품격 있는 클래식의 선율로 새해 시작을 알린다.​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정통 클래식 명곡부터 오페라 아리아, 시민에게 친숙한 가곡까지 폭 넓은 곡들로 구성됐다.​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시작으로 아르방의 ‘베니스의 축제 변주곡’, 로시니의 ‘도둑까치 서곡’ 등 화려하고 경쾌한 관현악 작품이 준비됐다.​이에 더해 도니체티 오페라 아리아 ‘아! 나의 친구들이여’, 한국 가곡 ‘나 하나 꽃피어’, ‘아름다..

축제 시사보도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