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월곶포구축제(2026.10.9~11)

페스티벌gogo 2026. 7. 27. 23:27

-시흥시 2026 월곶포구축제

-10월 9일부터 화려한 축제 펼쳐져

올해 13주년을 맞은 시흥월곶포구축제가 올가을 더 크고 더 화려하게 돌아온다. 2026 월곶포구축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월곶해양수변공원 및 해안가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흥월곶포구축제는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월곶만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시흥 대표 축제 중 하나다. 지난 2012년부터 월곶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인과 주민, 어민이 주축이 되어 매년 축제를 열며 월곶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9만여 명의 방문객이 월곶을 찾으며 방문객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포구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화려한 공연, 지역의 문화ㆍ관광 자원과 연계된 양질의 콘텐츠로 경기도와 시흥시가 지원하는 경기도 시군 대표축제에 선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시흥월곶포구축제 추진위원회는 올해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는 어선승선과 맨손고기잡이 등 시흥월곶포구축제의 전통성을 살리면서도 피지컬AI체험, 탄소중립에코체험 등 첨단기술 체험을 접목해 즐거움을 두 배로 높였다.

월곶포구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어선 승선과 맨손 고기잡이, 왕새우잡이, 새우젓 담그기 등 어촌의 특색을 담은 체험프로그램이다. 어선 승선 프로그램은 어부가 실제 사용하는 고기잡이배를 타고 월곶 바다를 운행하는 것으로, 월곶포구의 아름다운 경관과 정취를 느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맨손고기잡이는 살아 움직이는 광어와 노래미, 붕장어, 전어 등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활어들을 맨손으로 잡아볼 수 있는 그야말로 월곶포구 특화 프로그램이다. 월곶포구축제의 낭만을 담은 왕새우잡이와 새우젓 담그기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올해 시흥월곶축제 공연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축제 첫날인 10월 9일 시흥전국가요제를 시작으로 10일과 11일에는 트로트부터 가요, 밴드음악, DJ에 이르기까지 3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국내 유명 가수들이 총출동해 가을밤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예정이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불꽃축제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음악과 함께 가을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을 감상하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낭만으로 채울 수 있다.

시흥월곶포구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올해는 월곶포구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수준 높은 공연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월곶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기사는 https://festivalgogo.co.kr/ 페스티벌gogo News 2026년 7월 시사보도 편집 기사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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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7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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