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광양시, 올여름 신발 벗고 걷자… 숲·호수·바다에서 즐기는 맨발 여행

페스티벌gogo 2026. 7. 23. 21:40

광양시는 올여름 건강과 치유를 함께 추구하는 웰니스 관광의 일환으로, 숲과 호수, 강과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맨발 여행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광양의 맨발길은 백운산자연휴양림 황톳길부터 마동·와우생태호수공원, 우산공원, 배알도수변공원까지 이어져 있으며,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걷기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백운산자연휴양림의 황톳길은 울창한 숲 그늘 아래 조성되어 있어 한여름에도 걷기 좋으며, 부드러운 황톳길과 맑은 숲 공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이곳은 치료의 숲, 생태숲, 목재문화체험장 등의 다양한 시설도 함께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마동생태호수공원에서는 도심에서 가볍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으며,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황톳길과 산책로는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한가롭게 산책할 수 있다.

 

와우생태호수공원에 조성된 맨발길은 생태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로, 연꽃과 다양한 수생식물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특히 이른 아침 물안개와 저녁노을이 어우러진 풍경이 매력적이다.

 

광양읍 우산공원의 맨발 산책로는 숲길과 휴식 공간이 어우러져 있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운 숲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섬진강 하구와 광양만이 만나는 배알도수변공원은 모래사장을 따라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명소로, 강바람과 바닷바람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으며, 저녁에는 강과 바다, 섬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맨발 걷기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여행 방식”이라며, “광양의 숲과 호수, 강과 바다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광양군청 누리집

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7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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