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는 밀어야 하나 끌어야 할까?’, ‘자동차 바퀴는 왜 거꾸로 돌까?’…서울시립과학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연의 신기한 현상을 여행하듯 탐구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획전을 준비했다.

서울시립과학관은 오는 7월 15일(화)부터 9월 21일(일)까지 여름방학 기획전 ‘과학마블 탐구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과학관을 비롯해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해양과학관, 인천어린이과학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과학 체험 순회전시다. 지난해 12월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처음 시작돼 올해는 국립해양과학관(4월), 서울시립과학관(7월), 국립과천과학관(9월) 순으로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은 여행에서 마주칠 수 있는 숲속 향기의 비밀부터 버섯의 종류, 식물의 잎차례 등 총 15가지 신기한 자연현상을 흥미로운 보드 게임형 체험 전시물로 풀어내 과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에서는 총 15종의 체험형 전시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물로는 ‘발바닥은 왜 둥글게 파여 있을까?’, ‘어떤 가방끈이 덜 힘들까?’, ‘캐리어는 밀어야 할까? 끌어야 할까?’, ‘자동차 바퀴가 거꾸로 돌고 있다고?’, ‘뭉게뭉게 달콤한 솜사탕을 만드는 방법은?’, ‘번쩍번쩍 번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우박의 단면은 어떻게 생겼을까?’, ‘벌집 구조는 왜 육각형일까?’, ‘과연 먹어도 되는 버섯일까요?’, ‘이파리는 왜 띄엄띄엄 자라나요?’, ‘향기로운 숲의 냄새, 그 정체는?’, ‘도꼬마리는 왜 잘 안 떨어질까?’, ‘밀물과 썰물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야광충은 어떻게 빛을 낼까?’, ‘적조와 녹조는 왜 생길까?’ 등이 있다.
또한, 대부분의 전시물이 어린이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돼 있어, 아이들은 평소 궁금했던 자연 속 궁금증들을 과학의 언어로 이해해보고, 부모님은 아이와 함께 체험하며 배우는 과학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우박의 단면은 어떻게 생겼을까?’, ‘버섯은 먹어도 될까?’, ‘도꼬마리는 왜 잘 안 떨어질까?’ 등 실제 자연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주제들이 다채롭게 다뤄져, 여름방학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없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서울시청 홈페이지
'캐리어는 밀까? 끌까?'…서울시립과학관, 여름방학 맞이 체험형 과학 특별전 개최 – Festival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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