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양주 역사와 야경의 만남 '국가유산 야행' 시티투어 운영

페스티벌gogo 2026. 8. 11. 19:10

양주시는 역사와 밤이 만나는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 맞추어 회암사지와 양주목 관아지를 연계한 시티투어 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용산역을 출발하여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회암사지를 둘러본 후, 국가유산 야행이 열리는 양주목 관아지로 이동하는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을 들으며 양주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고, 해가 저문 이후에는 야행의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낮에는 회암사지의 고즈넉한 사적지를 산책하고, 밤에는 불빛으로 물든 양주목 관아지에서 야경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점이 이번 투어의 가장 큰 매력이다. 국가유산의 깊이와 야간 문화의 낭만이 한데 어우러져, 하루 동안 양주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만나는 특별한 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티투어는 오후 2시 30분에 용산역에서 출발하여 회암사지와 회암사지 박물관을 관람한 후 양주목 관아지로 이동하여 국가유산 야행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귀가는 오후 8시부터 양주역을 출발하여 도봉산역과 창동역에서 순차적으로 하차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9월 19일 하루 동안만 운영된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양주시청 누리집

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8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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