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5만 관객 속 성공적으로 개최

페스티벌gogo 2026. 8. 2. 21:09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경기일보(대표이사 사장 이순국)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지난 7월 31일(금)부터 8월 2일(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누적 관람객 15만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3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RE:BOOT’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공연 콘텐츠와 관람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하며 더욱 새롭고 확장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했다.

 

영국 트립합의 전설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 미국 얼터너티브 록의 상징 픽시즈(PIXIES), 글로벌 사운드로 사랑받는 크루앙빈(KHRUANGBIN), 스코틀랜드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The Jesus & Mary Chain)을 비롯해 혁오(HYUKOH), 실리카겔(Silica Gel), 이승윤(LEE SEUNG YOON), 오리지널 러브(Original Love), 술탄오브더디스코(Sultan Of The Disco) 등 총 66팀의 아티스트가 무대를 장식하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축제 첫날인 7월 31일(금)에는 크루앙빈(KHRUANGBIN)이 헤드라이너로 나서 사이키델릭 록과 펑크, 소울을 아우르는 공연으로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이어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 쏜애플, QWER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섰다. 축제의 개막행사에서는 드론쇼가 화려하게 펼쳐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둘째 날인 8월 1일(토)에는 매시브 어택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전자음악과 힙합, 덥, 소울, 록을 결합한 독특한 사운드를 선보였다. 다양한 국내외 아티스트가 무대를 장식하며 인기를 끌었다.

 

마지막 날인 8월 2일(일)에는 픽시즈(PIXIES)가 헤드라이너로 공연을 통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이어갔으며, 관객들은 열광하며 축제를 마무리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대형쿨존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되어 관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공식 MD 상품의 다양화와 함께, 관객의 편의를 고려한 입장 동선 및 의료 안전 관리가 강화되었다.

 

인천시 손미화 예술정책과장은 “폭염 속에서도 펜타포트를 찾아주신 15만 관객 여러분 덕분에 올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 외에도 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많은 관객들이 인근 음식점을 찾아 지역 상권을 살리는 효과를 가져왔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공연 외에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음악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인천광역시청 누리집

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8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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