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2026.7.31~8.2)

페스티벌gogo 2026. 7. 31. 11:16

-대청댐과 맑은 금강이 어우러진 친환경·청정의 고장 충북 옥천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개최

옥천군은 대표 여름 농특산물 축제인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를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옥천 포도와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옥천군 대표 농특산물 축제다. 올해는 농특산물 판매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민다.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산지에서 만나는 신선한 과일 직거래다. 방문객들의 관심이 높은 포도와 복숭아 판매 가격은 샤인머스캣 2만 원, 거봉과 캠벨 각각 1만 9천 원, 복숭아는 특상 2만 8천 원, 특 2만 4천 원, 상 2만 원으로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개막일인 7월 31일에는 장민호, 홍지윤, 신성, 최수호가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둘째 날에는 ‘제19회 옥천예술제’와 ‘향수옥천 포도·복숭아가요제’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8월 2일에는 윤태화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되며, 포도·복숭아 역사전시관, 포도·복숭아 케이크 만들기, 미니 장승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또한, 온라인 기획관도 운영해 행사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소비자들도 옥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폭염에 대비한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대형 그늘막과 냉방·음수시설을 갖춘 쉼터를 설치하고, 관람객 이동 동선을 개선해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올해는 주무대를 공설운동장으로 옮겨 더욱 넓고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옥천 포도와 복숭아를 산지에서 직접 맛보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으로 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https://festivalgogo.co.kr/ 페스티벌gogo News 2026년 8월 시사보도 편집 기사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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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8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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