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487만 발길 이어진 '빛의 향연'… <2025 서울윈터페스타> ''진짜 축제는 지금부터''

페스티벌gogo 2025. 12. 26. 09:16

서울시가 주최하는 초대형 도심 겨울 축제 <2025 서울윈터페스타>가 개막 10일(’25.12.12.~12.21.) 만에 누적 방문객 487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등 주요 도심 6개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연일 구름인파로 북적이고 있음에도, 철저한 안전 관리와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현재까지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쾌적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흥행은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콘텐츠가 이끌고 있다. 특히 온라인상에서는 광화문과 청계천, DDP 등 축제 현장을 담은 인증샷이 ‘#서울윈터페스타’, ‘#서울야경’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실시간으로 쏟아지며 ‘겨울철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2025 서울윈터페스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세계 유력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겨울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미국(AP통신 등), 중국(신화통신), 대만(중앙통신사 등) 주요 외신들은 서울 도심을 화려하게 수놓은 미디어아트와 현장을 가득 메운 인파를 생생하게 전하며, 서울을 ‘겨울철 놓치지 말아야 할 매력적인 관광지’로 집중 조명했다.

 

시는 축제의 열기를 이어, 남은 연말연시 기간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하이라이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12월 31일(수)에는 보신각과 광화문광장, DDP 3곳에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윈터페스타가 시민들의 사랑과 세계적인 관심 속에 서울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겨울 자산으로 성장했다”며 “남은 기간에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이 빛나는 서울의 겨울을 행복하게 추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서울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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