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2025년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주문량 급증

페스티벌gogo 2025. 11. 8. 20:20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은 축제 현장에서 김장을 하는‘김장체험’과 택배 배송이나 현장수령(드라이브 스루)으로 절임 배추와 양념을 받아볼 수 있는‘판매행사’로 진행된다.

군에 따르면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진행되는 현장에서 배추를 버무려 가져가는 김장체험 선착순 사전예약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마감에 임박하고 있다.

또한 절임배추와 양념세트 주문 사전예약은 11월 14일(금)까지 접수하고 있으며, 사전예약자에게는 택배 또는 현장수령 중 선택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 시작 5일 만에 총주문량은 36톤(절임 배추 25톤, 양념 11톤)으로 예상보다 이른 시일 내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어 신청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서둘러야 한다.

특히 올해는 장마로 인해 품질 좋은 배추를 찾기가 어려워지면서, 맛 좋고 품질이 우수한 임실 배추와 고추를 엄선하여 만든 김장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는 데다가, 작년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사전주문 문의가 더욱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실제 올해 판매가격은 절임 배추(20kg)와 양념(10kg) 세트 품목 가격이 택배비를 포함하여 전년도보다 2천원이 저렴한 19만3천원이며, (농)임실앤양념(주)에서 직접 수령할 경우 택배비를 제외한 18만5천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한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은 2016년에 처음 열린이래 청정임실에서 재배한 배추와 고추 등 지역농산물을 사용해 품질과 맛이 뛰어나고 편리하게 김치를 담글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매년 방문객과 판매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 해에는 122톤이 소진, 6억6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명품 김장축제로 각광받고 있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임실군청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