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우리 고유의 절기인 ‘동지(冬至)’를 맞아, 도심 속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과 운현궁에서 묵은해의 액운을 떨치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동지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지는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는 날로, 예로부터 ‘작은 설’이라 불리며 태양의 부활을 알리는 절기로 여겨졌다. 조상들은 이날 팥죽을 먹어 액운을 막고, 달력을 나누며 새해의 무사안녕을 빌었다.
먼저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12월 20일(토) ‘2025 남산골 세시절기 <동지, 한 해를 잇다>’ 행사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운현궁에서는 동지 당일인 12월 22일(월) <‘2025 운현궁에서 맞이하는 작은 설, 동지>’ 행사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상세 정보는 각 시설 누리집(홈페이지)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자인 서울시 문화유산활용과장은 “동지는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의 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절기”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서울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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