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시민 곁을 밝히는 미디어아트…서울시 3대 전시플랫폼 겨울 전시 개막

페스티벌gogo 2025. 12. 20. 16:23

매 계절 색다른 풍경을 보여준 ‘미디어아트 서울’이 겨울밤의 차가움 속에서 신년의 소망을 담은 따뜻한 빛으로 시민 곁을 밝힌다.

서울시는 21일(일)부터 내년 3월 19일(목)까지 매일 밤 ‘미디어아트 서울’ 전시플랫폼 3곳(▴아뜰리에 광화 ▴해치마당 미디어월 ▴서울로미디어캔버스)에서 겨울 전시를 무료로 선보인다.

 

먼저 세종문화회관 정면과 측면부 외벽에 선보이는 대형 미디어파사드 <아뜰리에 광화>는 겨울 시즌을 맞아 ‘신진작가 공모전’ 전시를 선보인다.

 

그동안 중견 작가 위주의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여 온 아뜰리에 광화는 미디어파사드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자 신진작가 공모전을 처음으로 개최했으며, 최종 3인의 작가를 선정했다.

 

광화문광장에서 해치마당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펼쳐진 53m 길이의 대형 미디어월인 <해치마당 미디어월>은 온기와 포근함을 전하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만리동광장 우리은행 외벽 <서울로미디어캔버스>는 미디어아트 분야 신진 작가를 발굴·지원코자 기획된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공모전’ 당선작과 ‘네이처 프로젝트전’의 작품을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다.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공모전’은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에서 보낸 소소한 일상’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심사를 통해 ▴강민구 ▴김유정 ▴박선영 ▴배영조‧한서원‧최수진 ▴유지혜 ▴정선영 작가의 작품을 선정했다.

 

‘네이처 프로젝트전’ 2025년 네이처 프로젝트전 2차 공모에 당선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로, ‘숨결’을 주제로 한 ▴김리아 ▴김유정 ▴박경주 ▴오지연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서울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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