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오는 25일과 26일, 백제문화체험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마지막 프로그램으로'역사탐방–백제의 왕, 무왕편'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와 익산을 잇는 대표적 군주인 무왕을 주제로, 백제의 새로운 도약을 꿈꾼 무왕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한다.
참가자들은 무왕의 업적을 배우고, 미륵사지 석탑 등 지역의 문화유산과 관련된 체험 활동을 통해 익산의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4월부터 10월까지 7명의 백제 왕을 모두 탐방한 학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돼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으로, 회차별 12명씩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6~17일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 백제문화체험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백제문화체험관은 내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백제의 기술·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인물을 주제로 새롭게 준비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준비한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무왕으로 마무리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아이들이 무왕의 업적과 익산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백제의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익산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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