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가을밤의 특별한 초대… 정관박물관, 「가을 별밤 음악회」 개최

페스티벌gogo 2025. 8. 30. 11:17

정관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아 특별 문화행사 「가을 별밤 음악회」를 오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정관박물관 야외전시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야간 개장과 연계해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양일간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에는 ▲라디오 진행자로 널리 알려진 디제이(DJ) 최인락(전 부산MBC 「별이 빛나는 밤에」 진행자)과 ▲미국 버클리음대를 졸업하고 다수의 연극·드라마 작품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해 온 공성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두 출연자는 감성적인 음악 연주와 해설, 그리고 청중과 소통하는 사연 소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연·음악 신청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사연은 공연 현장에서 음악과 함께 소개되며, 특별 이벤트 사연은 음악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사연 및 음악·이벤트 신청은 9월 9일까지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신청 방법은 정관박물관 누리집(museum.busan.go.kr/jeonggw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museum.busan.go.kr/jeonggwan) 또는 부산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reserve.busan.go.kr)을 통해 가능하다.

 

본 음악회는 일일 참가자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 예약자 100명에게 좌석이 우선 배정된다. 현장 참여자는 준비된 잔여 좌석(최대 100석) 내에서 배정이 가능하며, 좌석 수는 당일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현 정관박물관장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적 감성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관박물관이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정관박물관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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