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한강을 따라 한양까지 운반되던 동강뗏목축제

페스티벌gogo 2025. 8. 3. 14:17

-동강과 뗏목을 기억하기 위한

-2025 동강뗏목축제 개최

지금은 사라졌지만 1960년대까지만 해도 영월 동강을 오갔던 뗏목의 역사를 기억하고 전통방식의 뗏목문화를 계승하는 2025 동강뗏목축제가 2025년 8월 1일부터 3일까지 영월동강둔치 일원에서 개최합니다.

행사기간 : 2025.8.1~3

행사장소 : 영월동강 둔치 일원

이용요금 : 무료

메인프로그램 : 뗏목시연, 동강썸머나잇, 내손안의 뗏목, 뗏목탐험대, 동강밀당대회, 삼굿시연

부대프로그램 : 동강드론쇼, 불꽃놀이, 동강파크, 전산옥주막, 동강나루터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 동강청소년댄스대회, 떼돈이벤트 등

기타 내용 : 동강품바, 영터리마켓, 푸드트럭

옛날 한강을 따라 한양까지 운반되던 동강뗏목은 철도 등 교통의 발달과 더불어 연료사용이 장작에서 연탄으로 바뀌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60년대까지 남한강 상류지역 주민들의 생활수단이자 교통수단이었던 뗏목을 통해 숱한 사람들의 땀과 애환이 배어있는 삶의 모습을 재현하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합니다.

동강뗏목의 시작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강원도 정선 조양강과 평창 오대천이 만나 흐르는 물길이 정선읍 가수리에서 동남천과 합수해 형성된 물길입니다. 이곳에서 51km를 흘러내린 동강 물길은 영월군 하송리에서 또 다른 물길, 서강(西江)과 만나 남한강 상류로 흘러갑니다.

동강은 풍부한 수량이 굽이쳐 흐르는 물줄기와 더불어 수많은 동굴과 어라연 등의 비경이 강의 운치를 더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물살이 빠르지 않아 래프팅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동강 뗏목은 1867년 대원군이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경복궁을 재건할 당시 건축에 필요한 목재를 얻고자 지천으로 널려있는 동강 상류의 소나무를 떼로 엮어 서울로 수송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철도·트럭이나 육로가 마땅치 않았던 시절, 뗏목은 먼 곳으로 나무를 운반하기 위한 거의 유일한 수단이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동강 여울의 위험을 무릅쓰고 한밑천을 잡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떼꾼들이 몰려들었으며 ‘떼 돈을 벌다’라는 말도 이때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 후 1960년대까지 서울로 땔감이나 목재를 날랐으나 교통 발달과 경제발전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동강뗏목축제는 1997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2025년 동강 뗏목 축제가 진행되는 영월동강둔치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펼쳐집니다.

뗏목을 통해 숱한 사람들의 땀과 애환이 배어있는 삶의 모습을 재현하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합니다.

본 기사는 https://festivalgogo.co.kr/ 페스티벌gogo News 2025년 7월 시사보도 편집 기사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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