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1박 2일 김해시 여행코스

페스티벌gogo 2026. 7. 10. 21:59

김해시에는 가야왕도 김해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1박 2일 여행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기차나 비행기를 이용하면 수도권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김해서 휴가나 주말 여행을 떠나보자.

 

 

여행 첫날은 대성동고분박물관, 수로왕릉, 봉황동유적, 봉황대길(점심),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가야테마파크, 천문대, 뒷고기거리(저녁), 한옥체험관(숙소)으로 이어진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고대 금관가야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입장과 주차는 무료이다. 첫 번째 방문지는 이곳에서 시작된다.

 

수로왕릉은 가락국의 시조 수로왕이 잠든 무덤으로, 거의 5m의 높이를 자랑하는 원형봉토분이다. 수로왕은 서기 42년에 가락국의 시조로 즉위하여 고향의 풍습을 이어갔다. 이곳도 연중무휴로 무료로 개방된다.

 

봉황동유적은 1920년에 세계 최초로 고고학적 조사가 이루어진 장소로, 역사적인 가치가 높아 꼭 방문해야 할 곳이다.

 

봉황대길은 청년 사업가들이 운영하는 카페와 식당이 자리 잡고 있어 점심 식사에 적합한 장소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김영원 작가의 공공미술관으로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지향한다.

 

또한, 가야테마파크는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카라반 캠핑장과 물놀이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저녁에는 뒷고기거리에서 김해 자랑의 뒷고기를 맛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이곳은 여러 뒷고기 식당들이 모여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둘째 날은 낙동강레일파크에서 시작된다.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레일바이크와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와인동굴이 있어 즐거움을 배가시켜 준다.

 

진영역사공원은 1905년에 문을 연 옛 진영역을 활용한 공원으로, 와이너리와 물놀이 시설이 있어 여름 휴가에 적합하다.

 

점심은 진영갈비를 추천하며, 생갈비와 양념이 맛있는 소·돼지갈비가 주 메뉴이다.

 

여행의 마지막은 봉하마을로 마무리된다. 이곳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으로 상징적인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는 2천 년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 도시로,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져 있다”며, “1박 2일 동안 김해 곳곳을 둘러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김해시청 누리집

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7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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