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8 15

달성 100대 피아노(2026.10.3)

​​​-국내최초로 피아노가 유입된 달성군-2026 대구 달성 100대 피아노 축제 개최​​(재)달성문화재단이 오는 10월 3일 오후 7시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2026 달성 100대 피아노’를 개최할 예정이다.​​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에 선정된 이 축제는 1900년 사문진 나루터를 통해 국내에 처음 피아노가 유입됐다는 역사적 사실을 문화 콘텐츠로 승화시킨 달성군의 대표 축제이다.올해 축제는 지난 3년간 예술감독을 맡아온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중심을 잡으며, 파트리더로는 국제 콩쿠르를 석권한 김홍기, 박연민, 정한빈이 합류한다. 특히, 전국에서 선발된 100인의 피아니스트가 펼치는 대규모 앙상블은 이번 무대의 하이라이트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지휘자 김광현이 이끄는 ‘달성 피아..

부천시 ‘태(胎), 왕실의 영원을 기리다’ 특별전 개최

부천시는 7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지난해 작동 신생옹주묘역에서 발견된 태항아리를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특별전 ‘태(胎), 왕실의 영원을 기리다’를 부천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개막행사는 전시 개막에 앞서 7월 13일 오후 3시 부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돼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순회전이다. 부천 전시 종료 후에는 9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신생옹주묘역은 부천시 오정구 작동에 위치하며, 지난해 2월 발굴조사 과정에서 이번 전시의 핵심 유물인 태항아리가 발견되었다. 태항아리는 조선왕실의 장례문..

포항시 8개 해수욕장 44일간 운영 시작

포항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내달 23일까지 44일간 지역 내 8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올해 개장하는 지정 해수욕장은 구룡포, 도구, 신창, 송도, 영일대, 칠포, 월포, 화진해수욕장 8곳이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시는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에 앞서 안전시설과 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해파리와 상어 등 유해 해양생물의 유입을 막기 위해 해수욕장별 유해생물 차단망을 설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인명구조요원 82명과 응급처치요원 8명, 총 90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한..

양주시립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개최

양주시립합창단이 지난 4일 경기섬유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제3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음악의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바로크 음악의 거장 헨델의 초기 대표작 ‘Dixit Dominus’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화려한 대위법이 어우러진 작품은 웅장하면서도 극적인 무대를 연출하며, 한 편의 오페라를 보는 듯한 몰입감으로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해석 아래 양주시립합창단과 소프라노 김제니, 카운터테너 정민호, 국내 정상급 바로크 전문 연주단체인 콜레기움무지쿰서울(악장 백승록)의 협연이 깊이 있는 음색과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1부에서는..

평택시 송탄관광특구 문화축제 성황리에 개최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4일(토) 송탄관광특구(특구로23번길) 일대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송탄관광특구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평택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침체된 지역 상권을 revitalization하기 위해 총 10개 골목상권을 공모 선정, 지역 특성에 맞춘 로컬콘텐츠를 발굴하여 방문하고 싶은 상권으로 발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상권 홍보, 사회관계망(SNS) 마케팅, 로컬마켓 운영, 상권 이용 촉진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송탄관광특구 상인회가 주관한 축제는 특구로23번길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거리공연 및 각설이 공연으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로 인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문화 교류의 장이..

용두솔밭어울림축제(2026.7.11)

​​​-제8회 용두솔밭어울림축제 개최-용두해변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보령시 남포면(면장 김영섭)은 오는 7월 11일 용두해변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제8회 용두솔밭어울림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오후 2시부터 용두해변 일원(용두욕장2길 24-22 앞)에서 열리며, 용두해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역 이야기를 바탕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사전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으로 시작되며, 본행사는 신랑·각시 게임한마당, 어울림콘서트,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행된다.특히 ▲용두마을 명소 투어 ▲용두설화 전시(포토존) ▲용두 뷰티 스튜디오 등 용두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활용한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색..

한국문화테마파크 새 단장 완료…여름 시즌 풍성한 프로그램 선보인다

안동시 도산면에 자리한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오는 7월부터 더욱 풍성한 체험 콘텐츠와 공연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단장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이번 새 단장은 전통문화와 역사 콘텐츠를 보다 흥미롭고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기존 체험 시설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대표 프로그램 ‘조선의 서커스’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흥겨운 서커스 공연과 거리 퍼레이드, 그리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조선카니발 게임’은 조선시대 의병 체험을 테마로 한 참여형 게임으로, 전통과 현대적 놀이 요소를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참가자에게는 경품도 제공된다.​ ​체험 ..

제5회 경남고성옥수수 쫀달고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고성옥수수쫀달고축제위원회(위원장 장현철)에서 주최한 제5회 경남고성옥수수 쫀달고축제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거류면 당동해안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쫀달고는 고성의 깨끗한 자연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쫀’득하고 ‘달’콤한 ‘고’성 옥수수를 줄여서 만든 개성있는 고성 농산물 브랜드명이다.​ ​개막식에서는 거류풍물단 땅울림 공연, 지역 내 태권도 시범단 공연, 지역가수 무대가 펼쳐져 축제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 기간 중 약 5,0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 고성옥수수의 달콤함을 함께 즐겼다.​ ​축제장에는 △삶은옥수수 시식 및 판매 △생옥수수까기 체험 △옥수수 품종별 전시 △공룡나라쇼핑몰 부스 운영 및 지역농특산물 판매 △고성청소년센터 온 ..

파주, 시립예술단 제56회 정기공연 오페라 ‘피노키오’ 선보인다

파주시는 시립예술단의 제56회 정기공연 오페라 ‘피노키오’를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페라 ‘피노키오’는 파주시립예술단의 뛰어난 음악과 연기, 그리고 화려한 무대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오페라로 제작되었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오페라는 제페토의 작업실에서 시작해 고래의 뱃속에 이르는 총 5막으로 구성된 흥미진진한 여정을 그린다. '챔버 앙상블'의 뛰어난 연주와 따뜻한 합창을 바탕으로 서커스 연출을 과감히 접목하여 기존 오페라의 틀을 깨는 진정한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عرض할 예정이다.​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어린이들이 수준 높은 오페라 공연을 ..

안동시, 가족뮤지컬 '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 공연 개최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문화산업교육진흥원이 주최 및 주관하는 명품 가족뮤지컬 신 웅부전 ‘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 Returns’가 오는 7월 31일 오후 7시 30분, 오후 9시, 그리고 8월 1일 오후 7시 30분에 총 3회에 걸쳐 안동댐 개목나루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올해로 16년 차를 맞는 신 웅부전은 안동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간고등어’와 ‘안동찜닭’을 주제로 유쾌한 이야기를 담아낸 지역 대표 공연이다. 전통시장 상인들의 정겨운 삶과 청년 셰프의 성장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내며, 매년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안동댐 개목나루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진행되어 한여름 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