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10

시와 재즈가 만나는 순간(2026.722)

​​​-인천신트리도서관-시와 재즈가 만나는 순간 음악회 개최​​인천광역시교육청 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22일(수) 오후 3시, 신트리도서관 봄누리(신관 1층)에서 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요기조기 음악회 ‘시와 재즈가 만나는 순간’을 운영한다.이번 음악회는 인천문화재단의 공모사업 ‘요기조기 음악회’를 통한 협업 사업으로,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공연·전시·독서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서비스를 확대하여 도서관의 문화예술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공연은 전문 단체인 ‘리브리’가 참여하여 ‘시와 재즈가 만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익숙한 한국 가곡과 김소월의 시를 재즈로 재해석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프로그램은 ‘봄이 오면 + D..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여름 홀리데이에 꽃망울 활짝

본격적인 여름을 맞은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동궁과 월지 일원에 조성된 연꽃단지에서 흰 연꽃과 연분홍 연꽃이 잇따라 피어나 한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연꽃단지는 넓게 펼쳐진 연못을 가득 메운 초록빛 연잎 사이로 연꽃이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활짝 핀 꽃과 봉오리가 어우러져 당분간 더욱 풍성한 여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지 곳곳에 조성된 산책로와 정자에서는 연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정자에서 바라보는 연꽃단지와 주변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정취를 자아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 촬영 명소로도 ..

갈비, 통닭, 순대, 족발, 커피…수원에 가면 뭐 먹지

국내외를 막론하고 여행 또는 다른 지역을 방문할 때 기대하게 되는 즐거움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먹거리다. 음식에는 지역의 특징과 역사, 그리고 그 지역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수원의 대표 먹거리들도 그렇다. 손님에게 대접하기 좋은 고급 음식부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서민 음식, 기분까지 좋아지는 디저트류와 커피에 다양한 수원의 이야기와 삶이 담겨 있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에 온 관광객이나 방문객들을 위해 수원의 먹거리를 소개한다.​​​◇식도락 함께 즐기며 대접하기 좋은 수원갈비​ ​뭐니 뭐니 해도 수원의 먹거리 대표는 역사성과 차별화된 맛으로 정평이 난 수원갈비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3대 갈비로 꼽히는 대한민국 대표 음식이기도 하다.​ ​손님..

칠곡 꿀맥 페스티벌 11일 개막 여름밤의 축제 예고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꿀맥이 터지는 밤(Honey Bomb)’을 슬로건으로 내세운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벌꿀로 만든 '칠곡 꿀맥주'와 왜관수도원에서 100년 넘게 이어온 전통 독일식 소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여름 행사로 마련된다.​ ​올해 축제는 대경선 개통으로 인해 접근성이 높아진 점을 활용해 대구·경북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도시 관광객도 겨냥했다. 낮에는 어린이 공연과 뮤지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밤에는 메인 공연과 DJ파티가 개최되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허니밤 ..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성황리 폐막

부여군(군수 이용우)이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서 개최한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사랑의 시작, 연꽃향기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궁남지를 가득 메운 아름다운 연꽃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 야간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축제 기간 물총대전 ‘더War’, 연지 카누 체험, 웰컴 투 서동,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수상무대 공연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동 나이트 퍼레이드’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조명 연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

평택밴드경연대회 및 뮤직 페스티벌(2026.8.1)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뮤직페스티벌 개최-평택시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져​​평택시는 오는 8월 1일(토)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평택시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개막 축하공연과 함께 약 200여 밴드가 참가하는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의 본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록 보컬리스트 ‘김경호’를 비롯해 K-pop 신인상을 수상한 ‘나빌레라’와 통기타 그룹 ‘리듬을찾는사람들’이 출연하여 멋진 공연을 선보인다.본선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10팀이 참가한다.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국 수준급의 인디밴드들..

양산시 명동공원 물놀이장 7월 10일 개장

양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명동공원 물놀이장을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명동공원(명동 447번지)에 조성된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시 45분 운영된 후 15분간 휴식을 취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러한 운영 방식으로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하였다.​ ​이용료는 무료로,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2개는 물론, 워터슬라이드와 워터드롭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물놀이장은 매주 목요일에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하며, 호우주의보와 같은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양..

과천시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 11일 개장

과천시는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를 오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는 문원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어린이 전용 물놀이 시설로, 물놀이터와 바닥분수,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로, 하루 6회 운영한다. 회차별 이용 시간은 50분이며 회차 사이에는 10분간 휴식 시간을 둔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청소와 안전 점검을 시행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이용 대상은 과천 시민 중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로, 이용료는 무료다. 회차별 입장 인원은 보호자를 포함해 60명이며, 인터넷 사전 예약제로..

영동군 제4회 함께하는 온(溫)가족 축제 개최

충북 영동군은 오는 7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동군가족센터 광장(우천 시 영동체육관)에서 ‘제4회 함께하는 온(溫)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영동군과 영동군가족센터가 함께 마련한 행사로,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7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으로 시작하며, 건강가족 및 거주 외국인 지원 유공자와 모범 다문화가족에 대한 표창이 진행된다. 이어 문화공연과 버스킹, 드림라인츠 댄스팀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의 열기, 축제로 시원하게!'라는 주제로 한 물놀이 체험존은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장성군 “손톤 와일더 희곡을 전통 창극으로” 공연

장성군이 손톤 와일더의 희곡 ‘아우어 타운(1938)’을 전통 창극으로 각색한 무대를 선보인다.​​​군에 따르면, 오는 10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강창극단의 공연 ‘우리 읍내’의 막이 오른다.​창극 ‘우리 읍내’는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의 장성읍을 배경으로 한다.​평범한 사람들의 삶 속에서 건져 올린 보석 같은 이야기들이 빛을 발하며,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창극은 창을 바탕으로 한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극이다.​공연을 맡은 청강창극단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박세연 단장과 40여 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장성지역 전통예술단체다.​전남문화재단 공연장협력예술단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청강창극단이 주최·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성군, 전남문화재단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