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서울대공원 제3아프리카관, 안전·복지·전시 전면 업그레이드… 12월 29일 새단장 개관

페스티벌gogo 2025. 12. 25. 20:22

서울대공원은 시설이 노후화로 관람이 제한되었던 제3아프리카관의 실내 관람장과 동물 내실에 대한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된 전시공간을 12월 29일,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 개선의 콘셉트는 ‘아프리카 대자연, 생명의 숨결’로 설정, 제3아프리카관 주요 전시종의 서식지인 ‘아프리카 미옴보 숲’을 배경으로 관람환경을 재구성하였다.

 

내실은 동물의 활동성과 동물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이용공간을 넓혔다. 또한 노후 금속망을 내구성이 높은 재질로 교체하고, 벽면 도장 및 강화유리로 된 관람창을 설치하여 위생성과 안전성을 함께 확보했다. 또한 쾌적한 사계절 관람이 가능하도록 냉난방 시스템을 개선했으며 노후 조명과 마감재도 전명 교체했다.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천장 등 주요 구조물 안정성도 강화했다.

 

또한 안내 패널과 간판 신규 제작․설치, 실제 동물 크기 실루엣을 활용한 비교패널 설치 등 관람객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 교육 기능도 함께 강화했다.

 

아울러 올 현충일에 태어난 새끼호랑이 ‘설호’를 찾는 관람객이 늘어남에 따라 혹서기의 ‘따듯한 관람’을 위해 방풍막을 설치하고 관람창도 교체하였다.

 

여용구 동물원장은 “ 제3아프리카관 환경개선 사업에 동물복지, 관람 안전, 전시 품질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균형 있게 녹여냈다 ”며, “또한 ‘설호’의 인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후 관람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서울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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