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2025.12.19~2026.2.8)

페스티벌gogo 2025. 12. 20. 16:25

-내년 2월 8일(일)까지 52일간 운영

-입장료는 변함없이 스케이트·헬멧 대여 포함 1,000원

올해로 19번째 겨울을 맞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19일(금), 시민 곁으로 다시 찾아온다. 입장료는 2004년 첫 개장부터 변함없는 1,000원으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올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윈터링(Winter Ring)’을 주제로 새롭게 단장해 밝고 경쾌한 축제 분위기를 강화했다. 변화된 디자인과 확충된 편의 공간을 갖춘 스케이트장은 도심 속 겨울 놀이터로 거듭나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장식은 12월 19일(금) 17시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타악기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세훈 서울시장 등 주요 내빈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피겨스케이팅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심석희·차준환 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개장식이 끝난 후 당일에만 스케이트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1월 31일(토)부터 2월 7일(토)까지 서울광장 상설무대에서는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인 ‘루지·봅슬레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대한루지경기연맹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이 공동 기획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루지·봅슬레이 실물 장비를 가까이에서 관람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서로장터(직거래장터)’는 ‘로컬마켓존’으로 확대 운영된다. 전북 군산시가 참여하며 스케이트장 운영 기간 내내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과 겨울 간식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스케이트장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 특별한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주말·크리스마스이브·송년제야 등 시기별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혜택도 계속된다. 외국인 전용 서울관광 자유이용권, ‘DSP(디스커버서울패스)’ 소지자는 무료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해마다 스케이트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회차 종료마다 스케이트장 정빙을 실시하고, 안전·의무요원과 구급차를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에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야외 스케이트장 특성상, 대기오염도(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초미세먼지 경보 등)나 강설·강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공식 누리집에서 운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본 기사는 https://festivalgogo.co.kr/ 페스티벌gogo News 2025년 12월 시사보도 편집 기사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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