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한성백제박물관, 시민 기증 유물로 꾸민 '손잡이 달린 그릇' 테마전 개최

페스티벌gogo 2025. 10. 8. 23:21

한성백제박물관은 가을맞이 기증 홍보 테마전시 <삼국시대 그릇에도 손잡이가!>를 운영한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손잡이 달린 그릇의 역사적 원형을 소개하는 전시로, 박물관 로비 전시를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전시에는 시민 기증자료를 중심으로 모두 14건의 토기를 선보이며 백제, 신라, 가야 등 고대 한반도에서 제작된 토기를 선보인다.

 

특히 손잡이 달린 토기의 모양 및 사용 지역에 따라 분류하여 진열한 점이 눈에 띈다. 관람객들은 2천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현대의 그릇과 이어지는 생활문화의 흐름을 발견할 수 있다.

 

<삼국시대 그릇에도 손잡이가!> 전시는 박물관 로비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지연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기증하신 소중한 문화유산을 통해 고대의 미적 감각을 직접 느끼고,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그릇의 역사적 뿌리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증자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전시회를 선보이고자 하며, 더욱 쉽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주제로 대중에 다가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서울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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