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56회 익산마한문화대전, 10월 3~5일 서동공원·마한박물관 일원서
– 최태성 역사 강사 초청…소도제, 활쏘기, 고기굽기, 집 만들기 등 체험

제56회 익산마한문화대전이 특별한 체험으로 개천절 연휴 나들이객의 발걸음을 끌어당기고 있다.
익산시는 10월 3~5일 금마면 서동공원과 마한박물관 일원에서 마한문화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한문화대전은 1969년 시작된 익산군의 마한민속제전을 계승하는 의미에서 올해 56회로 시작한다.

이번 축제는 ‘한(韓)문화의 발상지 익산, 슬기로운 마한생활’ 이라는 부제를 달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마한은 기원전 3세기부터 기원후 4세기까지 한반도 서쪽인 현재 경기와 충청, 전라 지역에 있던 소국연맹체다. 중국 역사서에는 ‘고조선 준왕이 위만에게 쫓겨 바닷길을 통해 한의 땅에 와서 한왕이 됐다’고 기록하고 있다. 준왕이 정착한 곳이 바로 현재는 익산시에 속한 금마 지역이다.
한문화 발상지 익산은 고조선에서 마한, 백제로 이어지는 역사 정통성을 계승하고 있다. 이 같은 역사를 기반으로 익산에서는 백제왕도 익산을 주제로 하는 서동축제가 5월에 열리고, 이와 차별화한 마한문화대전을 별도로 개최한다. 최근에는 한문화 발상지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시민의 날을 개천절인 10월 3일로 변경하기도 했다.
올해 마한문화대전은 고증에 기반해 마한의 전통 제천의식을 재현한 ‘소도제’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다.

여러 소국으로 이뤄진 연맹국가 마한의 특색을 반영해 △마한생활존 △마한음식존 △마한문화존 등 주제별로 축제장 구역을 나눴다. 관람객들은 구역별 테마에 맞게 마한 시대를 경험하게 된다.

또 마한인 모습을 재현해 보는 의복, 문신, 장신구, 상투 체험이 준비돼 있다. 마한인의 일상 생활을 들여다보는 집 만들기, 불 피우기, 고기 굽기, 토기 만들기, 활쏘기, 공방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메인프로그램 : 마한의 옷, 불피우기체험, 마한 활쏘기 체험, 마한의 부뚜막, 마한의 고기, 절구방아, 옥가락지 체험, 토제 꽃받침 만들기, 솟대만들기, 깃털부채만들기, 마한유물 석고방향제, 나무손잡이 식사도구, 고리자루칼 만들기, 철제유물 타각체험, 베틀로 실짜기, 소도탈환작전RPG

부대프로그램 : 마한합창대회, 렉처콘서트(최태성), 마한댄스공연, 지역농악, 신나는 예술버스,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등재 10주년 기념 음악회 및 시민의날 가요제

학술프로그램 : 소도제사 재현, 마한발굴유적 사진전

마한문화대전 개최를 통해 익산 마한의 정통성을 다지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익산을 전국적인 마한 문화 선진지로서 다지는 축제이다.

본 기사는 https://festivalgogo.co.kr/ 페스티벌gogo News 2025년 10월 시사보도 편집 기사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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