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록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개최 11.17.~11.19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개최… 근현대 주제 기록 행사로 부산에서는 처음 열려 기록 관련 강연‧전시‧체험‧다큐멘터리 상영회 등으로 부산 및 전국 각지 기록 성과 소개 기록 활동가에게 교류 기회 제공, 국내 기록 활동의 현주소 확인 및 미래 전망 확인 부산근현대역사관(이하 역사관)은 부산 공공‧민간기록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장(場)으로서 오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기록축제 공식 프로그램은 1일 차와 3일 차에 해당한다. 먼저 행사 첫날인 11월 17일에 ‘말하는 기록’이라는 주제로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3일 차인 11월 19일에는 최근 기록물의 관리와 공유 방식이 중요해진 만큼 플랫폼 구축 사례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