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칠곡 꿀맥 페스티벌 11일 개막 여름밤의 축제 예고

페스티벌gogo 2026. 7. 7. 19:24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꿀맥이 터지는 밤(Honey Bomb)’을 슬로건으로 내세운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벌꿀로 만든 '칠곡 꿀맥주'와 왜관수도원에서 100년 넘게 이어온 전통 독일식 소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여름 행사로 마련된다.

 

올해 축제는 대경선 개통으로 인해 접근성이 높아진 점을 활용해 대구·경북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도시 관광객도 겨냥했다. 낮에는 어린이 공연과 뮤지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밤에는 메인 공연과 DJ파티가 개최되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허니밤 워터슬라이드와 물총놀이 등 어린이 친화적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되었으며, 벌꿀 체험과 다양한 음식 푸드트럭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에서만 맛볼 수 있는 꿀맥주와 100년 전통의 독일식 소시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대경선을 타고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칠곡을 찾아 시원한 여름밤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칠곡군청 누리집

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7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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