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 15

유태평양 두번째 달(2024.12.2)

-유태평양 두번째 달 공연이 2024년 12월 2일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유태평양과 에스닉 사운드 밴드 두번째 달이 함께 전해주는 음악-2024 Classic of My Playlist 유태평양 두번째 달 공연이 2024년 12월 2일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합니다.행사일시 : 2024.12.2 / 19:30행사장소 : 경기아트센터이용요금 : 20,000원 ~ 30,000원다양한 장르의 첫 플레이리스트로 장르별 대표음악과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에게 고전에 새로운 시선을 제공합니다.국립창극단 부수석 단원 유태평양과 에스닉 사운드 밴드 두번째 달이 함께 전해주는 우리가 알던 우리가 알게 될 국악에 대한 이야기를 펼칩니다.더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https://www.ggac.or..

축제 시사보도 2024.11.22

반 고흐 영혼의 편지(2024.11.27)

​​-반 고흐 영혼의 편지 공연이 -11월 27일 19시 30분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짧은 화가 생활 동안 불후의 명작을 남긴 빈센트 반고흐에 대한 이야기-​서가콘서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 공연이 2024년 11월 27일 19시 30분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합니다.​행사일시 : 2024.11.27 / 19:30행사장소 : 경기아트센터이용요금 : 25,000원 ~ 30,000원​소설가 장강명이 진행하는 2024년 서가콘서트 마지막 공연은 천재 화가 반고흐의 편지를 엮은 반고흐 영혼의 편지와 함께합니다.​10년간의 짧은 화가 생활 동안 불후의 명작을 남긴 빈센트 반고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반고흐의 예술적 영감과 끝없는 열망이 그의 편지, 작품, 클래식 음악으로 표현됩니다.​​더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

축제 시사보도 2024.11.22

미디어아트쇼 LIGHT WAVE(2024.11.29~12.3)

​​-미디어아트쇼 LIGHT WAVE가 광교호수공원 신비한 물너미에서 개최--경기 흥 조선팝 콘서트가 11월 30일 공연-​2024 미디어아트쇼 LIGHT WAVE가 2024년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광교호수공원 신비한 물너미에서 개최합니다.​행사기간 : 2024.11.29~12.3행사장소 : 광교호수공원 신비한 물너미이용요금 : 무료​경기 흥 조선팝 콘서트가 11월 30일 공연합니다.​미디어 콘텐츠 전시회는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15시에서 20시까지 진행됩니다.​​경기예술인 오픈스테이지가 펼쳐집니다.​더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https://www.ggac.or.kr/ 보도기사 자료출처 및 링크​각종 자료와 사진은 축제와 공연, 전시의 이해도를 높..

축제 시사보도 2024.11.22

대관령음악제 강원의 사계(2024.11.29)

​​​-2024 대관령음악제 강원의 사계 --11월 29일(금) 저녁 7시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2024년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의 마지막 시리즈인 이 오는 29일 저녁 7시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바로크 합창음악의 명지휘자 ‘김선아 지휘자’와 ‘소프라노 윤지’, 국내 대표 고음악 연주단체인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의 무대로 2024 강원의 사계가 막을 내린다.​​본 공연을 이끌 김선아 지휘자는 국내 최고 바로크 합창 음악 지휘자로, 일본 다카라즈카 국제합창콩쿠르, 야마나시 고음악콩쿠르 등에서 입상, 독일 뒤셀도르프 Philippuskirche 교회음악감독 및 국립합창단 부지휘자를 역임했으며 성남시립합창단 등 국내 대표 합창단에서 객원지휘를 했다. ​현..

축제 시사보도 2024.11.22

옹처 / 덴동어미화전가(2024.12.18~22)

​​-국립창극단)은 를 12월 18일(수)부터 22일(일)까지 공연--전통적 요소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신선하다는 호평을 얻은 작품들-​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은 를 12월 18일(수)부터 22일(일)까지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는 2022년 ‘작창가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와 두 작품을 정규 공연으로 확장해 선보이는 자리다. ​​국립창극단은 2022년부터 차세대 작창가를 발굴·양성하는 ‘작창가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시연회 이후 공연의 적합성·독창성·대중성을 두루 고려해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을 정규 창극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공연에 선정된 와 는 첫 공개 당시 전통적 요소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신선하..

축제 시사보도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