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라이브커머스 방송--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지원하고자 라이브커머스 채널 ‘용전라방’ 개설--방송 중 ‘100원 핫딜’ 특가,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 준비-서울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역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24년 용산구 전통시장 생생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지원한다.이번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 Live Commerce) 방송에는 ▲용문시장(용문동) ▲신흥시장(용산동2가) ▲이태원시장(이태원동) ▲이촌종합시장(이촌1동)으로 4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전통시장 내에서 사과, 연잎밥, 양말, 외투(아우터)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12개 점포가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등장한다. 이들 점포는 대학교수와 앱개발 전문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