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여수시, 해수욕장 7월 11일부터 순차 개장

페스티벌gogo 2026. 7. 10. 19:17

여수시(시장 서영학)가 올여름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수욕장을 순차적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 9개 해수욕장을 전면 개장할 계획이었으나,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이용객이 집중되는 웅천·만성리·모사금 3개 해수욕장을 우선적으로 개장한다.

 

이들 해수욕장에는 전문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인명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나머지 6개 해수욕장인 무술목, 방죽포, 장등, 낭도, 안도, 거문도 등은 추가 안전관리요원을 확보하는 대로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미개장 기간 동안에도 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한다. 7월 11일부터 현수막 설치와 안전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여수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시는 7월 8일부터 15일까지 안전관리요원과 안전관리보조원 3차 추가 채용을 진행 중이며, 모집이 완료되는 대로 인력을 확충하여 전면 개장을 서두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이 중요하다”며, “해수욕장의 순차적 개장은 생명과 안전을 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인만큼 시민과 관광객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남은 기간 중 신속히 안전 인력을 확보해 모든 해수욕장이 안전하게 개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여수시청 누리집

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7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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