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운림명승지구’, 밤의 아름다움으로 새롭게 변모

페스티벌gogo 2026. 7. 10. 19:15

진도군(군수 이재각)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운림명승지구’가 밤에 느끼는 화려한 예술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야간 관광명소로 거듭날 예정이다.

 

 

진도군은 운림명승지구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요소를 야간 경관과 결합하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운림산방일원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조성사업’을 올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된 총사업비 38억 원 규모의 중장기 프로젝트로, 군은 야간에도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예술적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경관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1차 사업으로 운림산방 진입도로부터 아리랑비까지의 도로 및 천변 공간에 가로등을 추가하고, 보행 안전을 위한 조명(데크등)을 설치하는 작업이 포함된다.

 

2차 사업은 테마로드의 야간경관조명 설치와 함께 특별한 조형물을 배치하여 밤이 더욱 아름다운 예술 산책로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관조명 설치로 그동안 부족했던 야간 관광 콘텐츠를 보강하여 회동 관광지의 진경-진도산해도경 사업과 결합,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24시간 체류형 관광벨트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운림산방의 고즈넉한 정취와 현대적 야경 조명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달빛 아래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하며, “남은 사업을 안전하고 매력적인 진도군의 야간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진도군청 누리집

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7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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