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광명 철산로데오거리, 여름밤을 밝힐 야간마켓 ‘자라라마켓’ 9일 개장

페스티벌gogo 2026. 7. 9. 22:26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여름밤을 밝힐 야간마켓을 철산로데오거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마켓은 오는 9일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여름 시즌을 맞이해 새롭게 기획했다. 지난해 겨울에 큰 인기를 끌었던 철산로데오거리 마켓을 연계하여 운영된다.

 

여름철의 장마와 폭염에 대응하여 이 마켓은 야간 중심으로 운영되며, 정식 운영은 8월 6일부터 시작된다.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개장하며 하절기(7월 9일~8월 31일) 동안은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을과 겨울(9월 1일~12월 31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마켓에서는 패션과 생활소품, 핸드메이드 제품, 가공식품, 농수산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상품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마켓의 특징은 가변형 부스를 활용하여 비운 공간을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쉼터로 변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운영 중에는 판매부스인 ‘한평샵’으로 활용되며, 마켓 비운 시간에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제공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에서 자라라마켓’은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시장 가능성을 검증할 기회이자, 사회연대경제기업에게는 판로를 넓힐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 안에서 사람과 자원이 연결되는 선순환 경제를 만들어 지역공동체 가치를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광명시청 누리집

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7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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