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연꽃 향기에 물들다. 부여서동연꽃축제(2026.7.3~7.5)

페스티벌gogo 2026. 6. 25. 23:40

-서동과 선화의 만남을 주제로 서동공원 일원에서 열려

연꽃같은 그대와 아름다운 사랑을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오는 7월 3일(금)부터 7월 5일(일)까지 3일간 부여 서동공원 궁남지 일원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인공연못 “궁남지”의 천만송이 연꽃을 배경으로 2026년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사랑의 시작, 연꽃향기에 물들다”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대한민국 여름대표 축제다.

푸른 하늘과 초록빛 버드나무, 수면 위로 은은하게 피어난 연꽃이 어우러져 궁남지 특유의 고요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 폭의 수채화처럼 담아냈다.

특히 포스터 전면에 펼쳐진 연꽃 군락과 연못가를 거니는 연인의 모습은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지닌 사랑과 설렘, 여름의 낭만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부드러운 색감과 따뜻한 시선의 일러스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축제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궁남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경험하게 될 힐링과 감동의 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궁남지는 백제의 정원문화와 왕실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여름이면 천만 송이 연꽃이 연못을 수놓아 장관을 이룬다.

축제 기간 궁남지 일원에서 연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 체험, 전시, 야간 경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연꽃 감상은 물론, 야간 경관조명, 문화공연, 체험행사, 지역 먹거리, 가족 단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이다.

대표프로그램

– 궁남지 판타지 : 서동과 선화의 사랑과 연꽃을 모티브로 수상무대에서 펼쳐지는 수상뮤지컬

– 서동나이트퍼레이드 : 부여시가지에ㅓ 펼쳐지는 야간 퍼레이드

– 백제 수군 훈련소 ‘물총대전’ : 무더위 속 원도심에서 즐기는 대규모 물싸움 및 공연

체험프로그램

– 연지 카누탐험 : 연지 속 연꽃을 관람하며 즐기는 카누체험

– 웰컴 투 서동 : 백제시대를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 운영

– 123 사비 공예 : 부여 청년예술인이 참여하는 공예체험

– 연잎차 다도 시연

관람객들은 드넓게 피어난 연꽃길을 거닐며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 깃든 전설을 되새기고, 백제의 숨결이 살아 있는 부여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에 앞서 6월 26일(금)에는 점등식과 KBS 찾아가는 음악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야간 경관조명은 6월 26일(금)부터 7월 19일(일)까지 운영된다.

야간 경관조명이 운영되는 기간에는 궁남지 곳곳이 빛과 연꽃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공간으로 조성돼, 축제 전후에도 방문객들에게 부여의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https://festivalgogo.co.kr/ 페스티벌gogo News 2026년 6월 시사보도 편집 기사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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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6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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