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서울생활사박물관, 기획 전시 <아가 마중> 전시 도록 발간

페스티벌gogo 2026. 1. 1. 13:09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진행 중인 서울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 <아가 마중>의 전시 도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서울생활사박물관 기획 전시 <아가 마중>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전시로 입소문을 타며 임산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 등을 중심으로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아가 마중> 전시 도록은 16절 크기(188×257㎜)의 그림책 형태로 제작되었다. 총 128페이지의 많지 않은 분량이지만 전시의 내용과 출품된 자료의 사진, 전시 기획자의 칼럼 등을 담았고, 아기자기한 전시 삽화와 팝업을 활용한 구성으로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여 기존의 전문적인 전시 도록과는 차별성을 두었다.

 

도록은 프롤로그: 전시를 열며, 1부 기다림의 시간: 임신, 2부 만남의 순간: 출생, 3부 잠시 쉬어가기: 휴식, 에필로그: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칼럼: 비전문가의 눈으로 본 저출생 사회와 ‘아가 마중’으로 구성되었다. 임신에서부터 출생까지의 시간 흐름에 따른 전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전시장 풍경과 관람객들이 남긴 메모를 통해 현장감을 더했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대한민국은 현재 초저출생 사회라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서울생활사박물관의 <아가 마중> 전시와 도록 발간 같은 사업이 밝고 긍정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서울역사박물관은 앞으로도 서울 시민들의 삶과 일상을 기록하고, 기억할 수 있는 전시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서울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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