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해이라 심연의 기억(2026.1.1~3.31)

페스티벌gogo 2026. 1. 1. 12:50

-‘김보슬’ 작가 개인전, 2026년 ‘서울림(林)’ 미디어월 첫 전시 개최

-미래 심해 서식지 ‘해이라’의 공존 형태 탐구

서울시는 2026. 1. 1.(목)부터 3. 31.(화)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 ‘서울림(林)’ 미디어월에서 미디어아트 신작 《해이라: 심연의 기억》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이라: 심연의 기억》은 기후 위기 이후의 심해(深海)를 가상의 도시 ‘해이라’로 상상해 펼치는 새로운 세계관을 담았다.

또한, 이번 전시는 푸른 산수의 이상적 풍경에서 출발해 점차 심해로 하강하며 미래 생태계를 탐색한다. 파괴 이후에도 이어지는 생명의 가능성을 묻고, 자연의 잔해와 문명의 흔적, 기억의 파편들이 혼성된 새로운 존재들을 통해 바다가 파괴의 결과이자 동시에 회복의 잠재성을 품은 공간임을 제시한다.

관람 방식은 미디어월 상영과 증강현실(AR) 체험이 결합되며, 관람객은 미디어월 화면을 스캔하여 실행하는 AR 모드를 통해 화면 위에 겹쳐 나타나는 가상 레이어와 직접 조우할 수 있다.

김보슬 작가는 서울예술대학교 디지털아트 전공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지향하는 글로벌 플랫폼 ‘컬쳐허브’의 한국 디렉터를 역임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시민에게 개방적인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청년·신진 작가들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오고 있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시청 로비가 문화 향유 공간으로 변모함에 따라, 미디어아트 전시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누구에게나 열린 장소의 특성을 살려 더 많은 시민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https://festivalgogo.co.kr/ 페스티벌gogo News 2025년 12월 시사보도 편집 기사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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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서울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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