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문화제 2

제63회 탐라문화제(2024.10.5~9)

– ‘신(神)들의 벗, 해민(海民)의 빛’ 제63회 탐라문화제 개막--덕판배 거리 퍼레이드·개막 공연 등에 도민과 관광객 7,500여 명 환호- 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 5일 제주 탑동해변공연장 일원에서 ‘신(神)들의 벗, 해민(海民)의 빛’을 슬로건으로 ‘제63회 탐라문화제’가 개막됐다고 밝혔다. 올해 탐라문화제는 과거 해상왕국 탐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제주의 대표축제로 위상을 높이며 세계인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도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덕판배 거리 퍼레이드와 개막식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 등 기관과 국내외 문화예술공연 단체, 도민 및 관광객 등 7,5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재외제주도민총연합회, 서울제주도민회를 비롯해 강릉, 광주, 청주..

축제 시사보도 2024.10.07

탐라문화제(2023.10.6~10)

행사기간 : 2023. 10. 6 ~ 10. 10 / 5일간 행사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2 / 제주시 산지천, 탐라문화광장 등 이용요금 : 무료 탐라문화제는 제주의 할망을 테마로 하여 제주의 여성신(神)을 중심으로 한 독특한 소재를 새롭게 연출합니다. 도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하는 1,500여명 1.7km의 거리퍼레이드는 축제의 핵심콘텐츠입니다. 제주 고유 콘텐츠를 브랜드 화 해 나가는 축제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탐라문화제 (tamnafestival.kr) >자료출처 및 링크

축제 시사보도 202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