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저자, 유홍준 교수와 함께 떠나는 국토박물관 순례! 노원구, 2023년 마지막 불후의 명강 개최 – 12월 1일(금) 오후 3시, 노원구민의 전당서 ‘한국미술의 정체성: 국토박물관 순례’ 주제로 미술평론가 유홍준 교수 강연 – 총 600명 대상 전석 무료… 온라인 사전접수 500석 및 당일 현장접수 100석 진행 – 온라인 사전접수는 11월 13일(월) 오전 9시부터 구청 홈페이지 통해 진행… 현장접수는 강연 당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입장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내달 1일(금) 2023년 마지막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후의 명강’은 인문, 건강, 과학,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대적 문제와 개인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노원구 대표 평생교육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