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2.~ 내년 2/29 오목 · 연의공원에서 조명전시 축제 ‘제3회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 개최 – 오목공원 회랑, 공중보행로 등 특색 살린 다채로운 조명, 연의공원 대형 수목조명, 빛의 다리 등 선보여 – 12/22 오후 5시 반부터 오목공원 중정에서 겨울밤 밝힐 점등식과 ‘숲 속 콘서트’ 진행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두 달간 오목공원과 연의공원에서 겨울정원을 오색 빛으로 가득 채운 ‘제3회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Yangcheon BicheNara Festival, 이하 YBN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파리공원과 안양천에 이어 올해 새단장을 마친 오목공원과 생태학습장으로 사랑받는 연의공원에서 열릴 이번 공원 빛 축제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