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가득 채운 제30회 동래읍성역사축제를 개최--옛 동래부사의 행차를 재현한‘동래부사행차 길놀이’행사를 시작으로 진행-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역사․교육․문화가 공존하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가득 채운‘제30회 동래읍성역사축제’를 개최한다. 동래읍성역사축제는 1995년 제1회 동래충렬제를 시작으로 2005년 현재 이름으로 변경되어 지난 30년간 더욱 풍성해지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가 됐다. 축제 주제는‘역사의 울림, 전사이가도난(戰死易假道難)’, 슬로건은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로 역사적 사실에 감동을 더한 역사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는 오는 10월 11일 금요일부터 10월 13일 일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