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와도 괜찮아”, 금천구 첫 청년축제 개최 – 금천구, 11월 4일 ‘혼자 가도 괜찮은 축제’ 개최 – – 청년 1인 가구를 주제로 한 제1회 금천 청년축제 – 1인가구 대표 연예인 ‘이국주’가 진행하는 이야기 쇼, 힙합 가수 ‘래원’ 공연 – 체험 부스 임무 성공 시 ‘식재료 카드’ 지급, 먹거리 및 물품구입 할인 혜택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4일 14시부터 구청 광장에서 제1회 금천 청년축제 ‘혼자 가도 괜찮은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혼자 가도 괜찮은 축제’ 1인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청년층부터 지역주민 모두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8월 29일 위촉된 금천 청년축제 기획단 단원 9명이 직접 소재 발굴부터, 프로그램 구성까지 청년의 시각에서 ..